[윤상] 고마버 얘들아 -_-; 성명 사강 ( 1999-03-04 17:08:00 Vote: 41 ) 꽃선물 조언해줘서 고맙당 -_-; 정우는 내 단증 찢어버렸다구? -_-; 담에보장 앙! 오늘 완전 봄날씨다. 한달은 이렇게 계속 가겠지 간간히 추울꺼고 요즘 가만있을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이젠 가을에서 봄타는 놈이 되버렸나보다 -_-; 그리고 예전엔 몰랐는데 내가 정말 늙어버린건지 후배들이 너무 어리게 느껴진다 -_-; 왜그렇게 된걸까 지키지 못할 계획인것 같지만 몇가지만 해보기로 했다. 우선... 일찍 일어나서 도서관 가는거랑 도서관 자리맡아놓구 학교 후문까지 한바퀴 뛰고 오는거랑 담배 끊는거랑... (역시 이게 제일 힘들다) 하루에 한끼는 꼭.... 얻어먹는 것이다... -_-; 꼭 지켜야지 본문 내용은 9,4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47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4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491 [sun~] 이해 밝음 1999/03/08 13490 [sun~] 요즘. 밝음 1999/03/08 13489 [장신철♡] 클나땅.. 쭈거쿵밍 1999/03/07 13488 [풍 선] 정규!! 하얀풍선 1999/03/07 13487 [윤상] 음... -_-; dbsrn79 1999/03/07 13486 [eve] 정규에게!!! 아기사과 1999/03/07 13485 [사악창진] 재룡. bothers 1999/03/07 13484 [재룡] 창진??? lettres 1999/03/06 13483 [Satomi] bothers 1999/03/06 13482 [재룡] 어제는... 그리고 오늘도... lettres 1999/03/06 13481 [eve] 여진이가 새벽 1시에 들어왔당.. 아기사과 1999/03/06 13480 [sun~] 궁금. 밝음 1999/03/06 13479 [sun~] 어쩌면. 밝음 1999/03/06 13478 [풍 선] 윤상오빠...글구 재룡아.... 하얀풍선 1999/03/05 13477 [윤상] 고마버 얘들아 -_-; 사강 1999/03/04 13476 [재룡] 오늘... lettres 1999/03/04 13475 [정우] 음 윤상 cybertac 1999/03/04 13474 [eve] 윤상오빠가 꽃주는 대상 난 알지.. 아기사과 1999/03/03 13473 [풍 선] 윤상오빠...늦어서 죄송 하얀풍선 1999/03/03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