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어문 A9 96들 필독!!!!!! 성명 prong ( 1997-04-29 03:50:00 Vote: 1 ) 안녕 나 상휘..... 요즘 너무 안 모이는것 같아서...... 여기에는 진택, 성아, 여주, 재룡, 응수, 창진, 승연, 진여.... 또 누구 있나?......이게 단가? 암튼 이번 주 금욜날 모여서 술이나 다같이 한잔.....어때? 좋지? 미리 시간 비워놔라.... 내가 애들한테 연락은 다 할께..... 여긴 통신의 잇점을 살려 그냥 이렇게 글로....하하하 장소는 추후 통보 하겠음..... 엠티도 다음주에 가려고..... 다시 모여보자꾸나..... 요새 우리(?) 성아가 힘이 없어보이는데.... 성아 응원도 할겸..... 알았지 다들? 본문 내용은 10,1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3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3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843 [과객..]쿠쿠..오늘 LI해봤다.. gpo6 1997/04/30 9842 [JuNo] 우산이 부러져? teleman7 1997/04/30 9841 [sun~] 그대에게. 밝음 1997/04/30 9840 [JuNo] 선물 줄까요? teleman7 1997/04/30 9839 [JuNo] 콜라 한잔...... teleman7 1997/04/30 9838 [JuNo] 앞으론 이시간에도..... teleman7 1997/04/29 9837 [JuNo] 이제 또 못보겠군...... teleman7 1997/04/29 9836 [사악창진] 밑에 과객의 글들.. bothers 1997/04/29 9835 [나도이제그만사라져야할꺼같은느낌이든다] 씨댕이 1997/04/29 9834 [pro] 어문 A9 96들 필독!!!!!! prong 1997/04/29 9833 [JuNo] 헛소리 하나 끄적...... teleman7 1997/04/29 9832 [eve] 성아 글 속의 의미..... 아기사과 1997/04/28 9831 [사악창진] 눈물. bothers 1997/04/28 9830 [JuNo] 허어억 10106번 글...... teleman7 1997/04/28 9829 [sun~] 그대에게. 밝음 1997/04/28 9828 [sun~] 재. 밝음 1997/04/28 9827 [JuNo] 아 집에가야쥐~ teleman7 1997/04/28 9826 [게릴라] 번개치자!!! 오만객기 1997/04/28 9825 [게릴라] 성아의 그대... 오만객기 1997/04/28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