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아 맞다................................... 작성자 teleman7 ( 1996-11-05 20:11:00 Hit: 210 Vote: 1 ) 아까 낮에 아처와도 진지하게 이야기 해 보았었지만..... 내가 인류의 지도자가 된 다음에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어케 될까? 다들 한자리씩 시켜 주어야 할텐데............. 정말 고민이다.............. 지금부터 그걸 열쉬미 생각을 해야겠다.......... 음.......역시 지도자의 길은 멀고도 힘들군........... 아 맞다........너 이 써글놈의 자슥..........안/진/택/ 프로필에 그게 모냐아.............. 쩝.............. 암튼 인류의 지도자가 될 그 날은 언제나 오려나........ 참~ 내가 인류의 지도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모르거나 못들은 사람들 여기엔 이젠 없겠지? 설마 누가 있겠어????/ 없겠쥐........ ^^;; 그럼 잘들 있스~ 본문 내용은 10,3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11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1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5131 [sun~] 후후후..준호님.. 밝음 1996/11/062055 5130 [sun~] 가볍게~~ 밝음 1996/11/062041 5129 [쭈노] 다른 준호가 윤볍瀏?~~~~ 준호만세 1996/11/052024 5128 [sun~] 바람.. 밝음 1996/11/051901 5127 [JuNo] 하하하 생법시간..................... teleman7 1996/11/052061 5126 [sun~] 준호야./. 밝음 1996/11/052031 5125 [sun~] 창진이.. 밝음 1996/11/052043 5124 [JuNo] 창진 그런걱정도..................... teleman7 1996/11/052102 5123 [sun~] 낙엽.. 밝음 1996/11/052042 5122 [사악창진] 쓸쓸한 가을의 문턱에서... bothers 1996/11/052002 5121 [sun~] 준호.. 밝음 1996/11/052065 5120 [JuNo] 핫핫핫......................... teleman7 1996/11/052056 5119 [진영] 헉~ 이런.... seok0484 1996/11/052141 5118 [JuNo] 음.................................. teleman7 1996/11/051981 5117 [JuNo] 아 맞다................................... teleman7 1996/11/052101 5116 [JuNo] 동문회 벽보 붙였다................................... teleman7 1996/11/052095 5115 [JuNo] 이레이저................................. teleman7 1996/11/052159 5114 [JuNo] 오늘 번개 성공적이였음............. teleman7 1996/11/052054 5113 [=^^=] 당분간 안녕.. skkmgt95 1996/11/052145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