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슬프디 슬픈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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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내린다..

그러나 나는 지난 주의 악몽이 있기에 열심히 학교에 왔다..

나는 체육학과 사무실에서 교수님을 마나뵐 수 있었고..

(만나뵐수..)

지난주의 처참했던 나의 심경도 전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나는 배가 고팠다..

근데 내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뒤늦게 나타난 이창진두 만두를 먹었다며 자랑을 햇다.

통신에서 만난 형찬이 오빠는 나의 간잘한 호소에두 불구하고..

흑흑흑...

결국 나는 혼자서 밥을 먹어야만 하는 것일까?

쩌비...슬프다..

흐음..근데 비가 오는군..

마음 한 구석이 쓸쓸하다..


본문 내용은 10,3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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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