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창진이 바보~~

작성자  
   밝음 ( Hit: 243 Vote: 2 )

이..바보...

지난 주에 휴강이러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잖아..

봐..똑똑한 성아는 그런 것두 다 기억하는데..

후후후...

터미널실에서 휴강인 수업을 들으려고 사과대까지

바쁜 듯 날아가는 네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바보....

오늘 나는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날일거라는 착각을 했지만..

결코 휴강인 수업에 들어가는 실수를 하지는 않는다..

후후후....

글구..범생은 아마 내가 아닌가 하는데..


본문 내용은 10,3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9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98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9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4998    [희정] ^^; 잘 아라씀 쭈거쿵밍 1996/10/302256
4997    [sun~] 헤어짐이란.. 밝음 1996/10/302626
4996    [=^^=] 열심히.. skkmgt95 1996/10/302121
4995    [=^^=] 성아야.. skkmgt95 1996/10/302293
4994    [sun~] 사랑하는 내 친구.. 밝음 1996/10/302585
4993    [sun~] 희정님.. 밝음 1996/10/302233
4992    [sun~] 시월의 마지막날.. 밝음 1996/10/302255
4991    [희정] 터미널실 갈때마다,, 쭈거쿵밍 1996/10/302316
4990    [sun~] 아래 두 글.. 밝음 1996/10/302746
4989    [sun~] 스톤 타운.. 밝음 1996/10/302842
4988    [sun~] 피나피니..(경희대앞) 밝음 1996/10/302682
4987    [sun~] 창진이 바보~~ 밝음 1996/10/302432
4986    [진영] 앗!! 창진이가 그사이에~ seok0484 1996/10/302101
4985    [진영] 여기저기... seok0484 1996/10/302022
4984    [사악창진]씽...수업 휴강이었다..T.T bothers 1996/10/302142
4983    [진영] 힝....아직도 셤보는 사람이 있을까??? seok0484 1996/10/302072
4982    [Peri] 윽 못 볼것을 봐 버렸다..... isamuplu 1996/10/302151
4981    배고픈ㄴ 초코쿠키 초코쿠키 1996/10/302302
4980    [@.@] 허 전전컴 모임이 ... 씨댕이 1996/10/3021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