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를 이토록 슬프게 하다니.. 작성자 밝음 ( 1996-10-28 10:25:00 Hit: 238 Vote: 8 ) 오늘 역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졸면서 학교에 와보니. 1,2교시가 휴강이라네요..이럴수가.. 배신을 때려두 유분수가 있지.. 식당까지 나를 슬프게 하다니.. 가보니 쇠고기당면국 달랑 하나만 있는것이었다.. 나는 함박스텍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려 하였지만 아무리 기다려두 안 나오는 것이었다.. 창문을 다 열어놔서 춥기도 해서 그냥 왔다.. 꼬르륵..꼬르륵..처량한밝음.. 아..졸립다... 날씨두 너무 춥다.. 춥고..졸립구..배고프구..슬프기까지 하다.. 흑흑흑... 꼬르륵 소리가 터미널실을 울려서 너무 창피한 밝음 본문 내용은 10,3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92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9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9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4922 [sun~] 나는 학생식당으로.. 밝음 1996/10/2821911 4921 [sun~] 형찬이 오빠. 밝음 1996/10/2823511 4920 [sun~] 나를 이토록 슬프게 하다니.. 밝음 1996/10/282388 4919 [객기] 아래 글 보고 오만객기 1996/10/2824514 4918 [0401] 아직 성통회는 나가지 않았다아. mossie 1996/10/2827914 4917 (아처) ab 5043 글쿤.. achor 1996/10/2828543 4916 [JuNo] 여기 텅텅 비잖아.................. teleman7 1996/10/2824618 4915 [=^^=] ................ skkmgt95 1996/10/2721610 4914 [JuNo] 서울 에어쇼 관람기............... teleman7 1996/10/2722112 4913 [sun~] 96 최신인기가요 밝음 1996/10/2722712 4912 [sun~] 성필이 오빠.. 밝음 1996/10/2721911 4911 [sun~] 뽀호호호호호~~~ 밝음 1996/10/2722311 4910 [sun~] 고래뱃속에서 영화제 밝음 1996/10/2722411 4909 (아처) 동참 achor 1996/10/2723613 4908 [난 윤상 ^^;;;] 준호에게 사과를~~ humboldt 1996/10/2723012 4907 [스윔] 여긴.. swim290 1996/10/2721310 4906 [0400] ............ mossie 1996/10/2724716 4905 [JuNo] 내일은 정말루............... teleman7 1996/10/2628733 4904 [JuNo] 여전히 나는................. teleman7 1996/10/2634748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