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바른삐삐문화 정착을위하여.......... 성명 teleman7 ( 1996-07-05 23:39:00 Vote: 36 ) 성통회 96중에 아주 사악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밖에서 있던 일이였습니다. 네트에서 죽치고 이야기 하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자랑차게 울려대는 우렁찬 삐삐소리.. 아아~ 얼마나 아름다운 소리입니까? (안구래 셩이형? ^^) 암튼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삐야를 꺼냈습니다. 구런데 찍힌번호는 쪽팔리게,,,,,,,으으 정말 공개석상이였는데............T.T X8X8X8 444444 본인은 알것이겠쥐만 각성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일이 두번다시 삐삐통신계에 일이나서는 안되겠습니다. 바른 삐삐문화 우리가 만들어 나갑시다!!! 너무 거창한가? 쩌비. 본문 내용은 10,4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8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2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95 [JuNo] 여기 분위기는 너무 이상하당..... teleman7 1996/07/06 494 [JuNo] 쩌비 지금 엄청나게 있는데 아무도........... teleman7 1996/07/06 493 [JuNo] 쩌비 정말 짜증난당................................. teleman7 1996/07/06 492 [JuNo] 쩌비 밝음아밝음아...................... teleman7 1996/07/06 491 [JuNo] 나우 시로......................... teleman7 1996/07/06 490 [JuNo] 에쁜 가방하나......................... teleman7 1996/07/05 489 [JuNo] 좌석버스............................ teleman7 1996/07/05 488 [JuNo] 사과두 오지?..................... teleman7 1996/07/05 487 [JuNo] 아춰 컴백 환영................... teleman7 1996/07/05 486 [JuNo] 바른삐삐문화 정착을위하여.......... teleman7 1996/07/05 485 [JuNo] 오늘도 집에 못들아간다.엉엉 teleman7 1996/07/05 484 [팅이] 하하 난 울릉도 다녀왔다 꿈탱이 1996/07/05 483 앗 진영이 있다!!1 77young 1996/07/05 482 발기인이라... 77young 1996/07/05 481 [진영] 도배.....쩌비..... seok0484 1996/07/05 480 어휴~ 이름바꿔요...'도배모임'으로.. ajwcap 1996/07/05 479 [찡찡] 왜 이리 도배가 많은가.. jongwook 1996/07/05 478 [ALVA] 오늘오른게... isamuplu 1996/07/05 477 대단하군.. 77young 1996/07/05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73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