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작성자 밝음 ( 1996-10-20 20:19:00 Hit: 226 Vote: 3 ) 어제 너무 많은 수면을 취했고.. 커피두 머그잔 가득 마셨더니 밤에 잠이 안 와서 눈만 말똥말똥 뜨고 뒤척이며 오랫동안 잠을 못 이뤘다.. 그래서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내일 수업이 아침 9시니까 나는 6시 30분에 집에서 나가야한다.. 그러려면 나는 오늘 일찍 자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한다. 근데 지금 자려고 시계를 보니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드는군.. 푸휴,.... 그럼 녹차나 마셔야겠다... 차를 마시면서 조금 독서를 하다가 잠에 들어야지.. 아~~~~~가을소녀 밝음... 본문 내용은 10,3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76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7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4770 [sun~] 큰일이다.. 밝음 1996/10/202073 4769 [sun~]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밝음 1996/10/202263 4768 [sun~] 요즘 나의 글을 보면 밝음 1996/10/202113 4767 [sun~] 오늘하루는.. 밝음 1996/10/202173 4766 [sun~] 흑흑흑 밝음 1996/10/202213 4765 [스위미] 간만이군.. swim290 1996/10/202038 4764 [425] 대용!!!!!!!! 쇼팽왈츠 1996/10/202153 4763 [우기]일일호프 티켓 판매.. jongwook 1996/10/202076 4762 [우기]뭔가 했더니만.. jongwook 1996/10/202116 4761 [JuNo] 그냥.............................. teleman7 1996/10/202145 4760 [걱정하는달님] 성아야~아쥑두 아포~? 미틈달 1996/10/192105 4759 [예쁜달님] 친구가 사귀구 싶다.. 미틈달 1996/10/192165 4758 [sun~] 대용아.. 밝음 1996/10/192166 4757 [Peri] 성아야 급한 요청이다.. isamuplu 1996/10/192206 4756 [sun~] 내 명함에 보면.. 밝음 1996/10/192154 4755 [....] 음..성아.. 그런거 같다..밑에글 씨댕이 1996/10/192085 4754 [sun~] 아..이 만족스런 포만감.. 밝음 1996/10/192065 4753 [사악창진] 지금 지리산으로..... bothers 1996/10/192107 4752 [Peri]지금 통신하면서... isamuplu 1996/10/192156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