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 잠깐 오랜만.... 성명 isamuplu ( 1996-10-13 00:17:00 Vote: 2 ) 요즘 사랑에 실패하구선 (내 생일 이후 두번째 ) 너무나 기분이 저기압이다. 할 일없이(낼모레가 셤인데...) 인터넷에서 ... 이상한데나 찾다가 자고 학교가고... 으음 오늘 날 본사람들은 싸웠냐구 묻는다... 원래는 조금 하얀 얼굴인데.. 눈 밑에가 붉게 물들에 있어서... 이거는 싸워서 그런게 아니라. 술을 먹었는 데 돈이 빵구가 나서.. 돈구하눼융?뛰어 다니닥 보니깐. 알콜이 증발(기환가 아무튼 )되는 데 가장 여린 피부인 눈밑의 피부를 쉳고 나가느라 알콜과 함께 피가 터져서 눈밑이 벌겄다.. 난 버림 받았어.~~~~~! 이런 젠장... 나 요즘 기분이 너무 않 좋으니 나 아는 사람도 말 걸지 말아용... 말걸 사람도 없겠지만... 본문 내용은 10,3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3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1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637 [사악창진]씨잉..미치거따.... bothers 1996/10/13 4636 놀랍군~! ajwcap 1996/10/13 4635 [Peri] 잠깐 오랜만.... isamuplu 1996/10/13 4634 4745 음....... caloo 1996/10/12 4633 [유령] 96전멸인듯... 씨댕이 1996/10/12 4632 [유령] 자전거.. 씨댕이 1996/10/12 4631 [유령] 정말 이건 도배의 기회인가?? 씨댕이 1996/10/12 4630 [유령] 검도... 씨댕이 1996/10/12 4629 [유령] 내가간 도서관... 씨댕이 1996/10/12 4628 [유령] 허~~ 겐세이가 없네.. 씨댕이 1996/10/12 4627 [유령] 글이 고픈데.. 씨댕이 1996/10/12 4626 [유령] 요새 글을 안썼더니.. 씨댕이 1996/10/12 4625 [유령] 나보구 도배한다 하더니.. 씨댕이 1996/10/12 4624 하이!~ 방가방가 paul96 1996/10/12 4623 [아~~~~셤 끝났당.....] ham0828 1996/10/12 4622 [0397] 사람이 하나씩 싫어진다. mossie 1996/10/12 4621 [sun~] 이런 날엔.. 밝음 1996/10/12 4620 [sun~] 소개팅 밝음 1996/10/12 4619 [sun~] 날씨가 참 좋다.. 밝음 1996/10/12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