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허무하다... 성명 밝음 ( 1996-10-12 13:38:00 Vote: 4 ) 오늘 아침 눈을 뜨니 10시 7분이었다.. 10시 30분에 약속이 있는 나는 너무 놀라 떨리는 목소리루 엄마..지금이 몇시야...했다.. 엄마는 윤경이한테서 전화 왔는데 오늘 못 만난데..했다.. 나는 잠결에 ..흐음..얘가 할머니 생신에 결국 음식 만들러 끌려갔군..했다... 그리구 다시 잤다...그리고 눈을 끄니 12시 47분이었다.. 나는 1시까지 이모네에 가기로 하였으므로.. 큰 일 났다..라고 외치며 머리를 감으러 달려가는데.. 엄마의 한 마디..5시까지 오라던데... 삐삐를 들어보니 사촌 동생의 한 마디... 오늘 못 오는거지...? 아이궁..원래는 3시에 마아~크를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아니구 가영이가 .근데..나두 따라가기루 했지.. 가영이가 연고전에 가서 못 만나는데... 아...허무하기도 하셔라..... 이렇게 집에서 뒹굴어야 겠군... 아함...수요일이 시험인데.... 다 귀찮구나..... 영화보고 싶었는데..... 엉엉엉..... 극도의 허무주의에 빠져있는 밝음이가... 본문 내용은 10,3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1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1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618 [sun~] 테니스.. 밝음 1996/10/12 4617 [sun~] 친구..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밝음 1996/10/12 4616 [sun~] 외로운 가을.. 밝음 1996/10/12 4615 [sun~] 허무하다... 밝음 1996/10/12 4614 [=^^=] 그럼 나는 무얼 먹고 사는가.. skkmgt95 1996/10/12 4613 [JuNo] 이틀쯤.......................... teleman7 1996/10/12 4612 [sun~] 에궁.. 밝음 1996/10/12 4611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0/12 4610 [sun~] 오늘의 첫글이군 밝음 1996/10/12 4609 [sun~] 감기기운 밝음 1996/10/11 4608 [sun~] 요즘 성아는 무얼 먹고살까요? 밝음 1996/10/11 4607 [JuNo] 양아 지금...................... teleman7 1996/10/11 4606 [sun~] 어제 나는.. 밝음 1996/10/11 4605 [JuNo/필독] 일필휘지의 12235,12236번.......... teleman7 1996/10/11 4604 [JuNo] 이곳의 이상한 조회수는 teleman7 1996/10/11 4603 [sun~]~] 내가 하루 안 들어왔더니.. 밝음 1996/10/11 4602 [=^^=] 흐음..준호..재룡이.. skkmgt95 1996/10/11 4601 * 삭 제 * teleman7 1996/10/11 4600 [JuNo] 내 계정 쓰는 사람들 좀 들어라.............. teleman7 1996/10/11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