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요즘 성아는 무얼 먹고살까요? 성명 밝음 ( 1996-10-11 22:44:00 Vote: 1 ) 그저께밤 성아는 삼겹살을 듬뿍 먹구 잠이 들었습니다.. 글구 어제 아침 성아는 삼겹살을 마구 먹구 학교에 갔습니다.. 성아는 점심으로 설렁탕을 다람쥐골이라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중대루 가서 닭꼬치를 먹었습니다... 월래는 갈비를 먹으려구 간건데.. (아..오타투성이..원래라구 쓴 것같은데..) 그냥 하수아비의 웃음이라는 곳에서 돈까스를 먹었다.. 내가 사이사이 먹은 탄산음료와 커피들... 친구들은 그렇게 먹고두 살이 안 찐다구 신기해한다.. 지금 나는 엄마가끓여주신 육개장을 먹는다.. 컴옆에다 두고 맛난김치랑 냠냠 먹구 있다.. 아..오징어랑 콜라가 또 먹구싶어라... 울 집에 있는 오징어가 배에서 직접 말린건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굽지 말구 그냥 먹어야 더 맛있다.. 큰일이다..평소보다 요즘 내가 더 먹구있다.. 에궁...나는 진정 돼지인가..? 본문 내용은 10,3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1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618 [sun~] 테니스.. 밝음 1996/10/12 4617 [sun~] 친구..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밝음 1996/10/12 4616 [sun~] 외로운 가을.. 밝음 1996/10/12 4615 [sun~] 허무하다... 밝음 1996/10/12 4614 [=^^=] 그럼 나는 무얼 먹고 사는가.. skkmgt95 1996/10/12 4613 [JuNo] 이틀쯤.......................... teleman7 1996/10/12 4612 [sun~] 에궁.. 밝음 1996/10/12 4611 [sun~] 오늘 나는... 밝음 1996/10/12 4610 [sun~] 오늘의 첫글이군 밝음 1996/10/12 4609 [sun~] 감기기운 밝음 1996/10/11 4608 [sun~] 요즘 성아는 무얼 먹고살까요? 밝음 1996/10/11 4607 [JuNo] 양아 지금...................... teleman7 1996/10/11 4606 [sun~] 어제 나는.. 밝음 1996/10/11 4605 [JuNo/필독] 일필휘지의 12235,12236번.......... teleman7 1996/10/11 4604 [JuNo] 이곳의 이상한 조회수는 teleman7 1996/10/11 4603 [sun~]~] 내가 하루 안 들어왔더니.. 밝음 1996/10/11 4602 [=^^=] 흐음..준호..재룡이.. skkmgt95 1996/10/11 4601 * 삭 제 * teleman7 1996/10/11 4600 [JuNo] 내 계정 쓰는 사람들 좀 들어라.............. teleman7 1996/10/11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