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내 글이 점점...

작성자  
   밝음 ( Hit: 219 Vote: 3 )


내 글이 점점 도배적인 성향을 띠기 시작했다..

환경이 중요한 법이라서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보다..

..아닌데..요즘 준호나 진택이 창진이는 도배를 안 하는데..

근데 왜 나는 쓸데없이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는거지?

글의 내용이 다시(?) 지적이고(?) 풍부해지는(^^)

그 날까지 나는 열심히 이론 글을 쓰겠다...

아이..졸립다...

터미널실에서 졸지 않으려면 글을 쓰는수밖에 없잖아...

안 그래?

에궁....내가 왜 이러지..?

그럼 나의 사악한 친구들은 이렇게 대답하겠지..

너는 원래 그랬어..


본문 내용은 10,3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38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38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2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4390    [진영] 미친나.... seok0484 1996/09/302262
4389    [JuNo] 히이이잉~ 지금 재롱이 있다 옆에 teleman7 1996/09/302033
4388    [포악왈츠] 음 ..힘들다 쇼팽왈츠 1996/09/302263
4387    [우기]지나가다가.. jongwook 1996/09/302243
4386    [진영] 와아~~~ 여긴 지금 학교~~~ ^^ seok0484 1996/09/302053
4385    [sun~] 내 글이 점점... 밝음 1996/09/302193
4384    [sun~] 내가 이 곳에 있는 이유 밝음 1996/09/302153
4383    [sun~] 하늘이 파랗구나 밝음 1996/09/302153
4382    [sun~] 바보란? 밝음 1996/09/302143
4381    [sun~] 준호는 어디 있는걸까..? 밝음 1996/09/302143
4380    [JuNo] 여주 지금 옆에서 뻗었다 teleman7 1996/09/302073
4379    [JuNo] 지금 여주 걸렸스................ teleman7 1996/09/302013
4378    [JuNo] 얍얍얍 학교다~ teleman7 1996/09/302145
4377    [sun~] 학교에 도착...!! 밝음 1996/09/302216
4376    [와~~~~~힘들다] ham0828 1996/09/302114
4375    [진영] 흑...몇 번째인지... seok0484 1996/09/302234
4374    [진영] 케이에프씨 하니 또 생각나는데... seok0484 1996/09/292236
4373    [진영] 준호가 쓰러져 잠드는거... seok0484 1996/09/292185
4372    [진영] 만두.... seok0484 1996/09/292164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