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내 글이 점점... 작성자 밝음 ( 1996-09-30 14:07:00 Hit: 219 Vote: 3 ) 내 글이 점점 도배적인 성향을 띠기 시작했다.. 환경이 중요한 법이라서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보다.. ..아닌데..요즘 준호나 진택이 창진이는 도배를 안 하는데.. 근데 왜 나는 쓸데없이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는거지? 글의 내용이 다시(?) 지적이고(?) 풍부해지는(^^) 그 날까지 나는 열심히 이론 글을 쓰겠다... 아이..졸립다... 터미널실에서 졸지 않으려면 글을 쓰는수밖에 없잖아... 안 그래? 에궁....내가 왜 이러지..? 그럼 나의 사악한 친구들은 이렇게 대답하겠지.. 너는 원래 그랬어.. 본문 내용은 10,3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38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3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4390 [진영] 미친나.... seok0484 1996/09/302262 4389 [JuNo] 히이이잉~ 지금 재롱이 있다 옆에 teleman7 1996/09/302033 4388 [포악왈츠] 음 ..힘들다 쇼팽왈츠 1996/09/302263 4387 [우기]지나가다가.. jongwook 1996/09/302243 4386 [진영] 와아~~~ 여긴 지금 학교~~~ ^^ seok0484 1996/09/302053 4385 [sun~] 내 글이 점점... 밝음 1996/09/302193 4384 [sun~] 내가 이 곳에 있는 이유 밝음 1996/09/302153 4383 [sun~] 하늘이 파랗구나 밝음 1996/09/302153 4382 [sun~] 바보란? 밝음 1996/09/302143 4381 [sun~] 준호는 어디 있는걸까..? 밝음 1996/09/302143 4380 [JuNo] 여주 지금 옆에서 뻗었다 teleman7 1996/09/302073 4379 [JuNo] 지금 여주 걸렸스................ teleman7 1996/09/302013 4378 [JuNo] 얍얍얍 학교다~ teleman7 1996/09/302145 4377 [sun~] 학교에 도착...!! 밝음 1996/09/302216 4376 [와~~~~~힘들다] ham0828 1996/09/302114 4375 [진영] 흑...몇 번째인지... seok0484 1996/09/302234 4374 [진영] 케이에프씨 하니 또 생각나는데... seok0484 1996/09/292236 4373 [진영] 준호가 쓰러져 잠드는거... seok0484 1996/09/292185 4372 [진영] 만두.... seok0484 1996/09/292164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