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빈둥빈둥.. 성명 밝음 ( 1996-09-27 18:22:00 Vote: 27 ) 뭐 특별히 할 일이 없구 뭐 특별히 하고 싶은 생각두 없어서 빈둥빈둥 뒹굴뒹굴하고 있다.. 고모네 식구가 왔다 가셨다.. 울 엄마는 저녁 준비를 하고 계시겠지.. 하늘의 노을을 보니 괜시리 우울해지는군... 바람두 이젠 많이 싸늘해지고 .... 날두 빨리 어두워지구... 낼은 또 서울 올라가구....흐음.. 낼 내 친구 (오랫동안 등장하지 않았던 )가 마아~크 만난다구 나오라구 하던데. 흐음...늦게라두 가서 얼굴이나 보고 와야겠다.. 가영이 말로는 말랐다고 하던데... 마크가 향수병에 걸렸나..? 어쨌든 빈둥빈둥의 극치를 달리는 밝음이가 썼음..!!! 본문 내용은 10,3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30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3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2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314 괴로운 한가위... ajwcap 1996/09/28 4313 [스윔] 인사야요!!! swim290 1996/09/28 4312 [사악창진]헐~돌아왔다~ bothers 1996/09/27 4311 [포악왈츠] 정말 음....... 쇼팽왈츠 1996/09/27 4310 [포악왈츠] 또하나의? 쇼팽왈츠 1996/09/27 4309 [포악왈츠] 힘들다 쇼팽왈츠 1996/09/27 4308 [sun~] 디룩디룩.. 밝음 1996/09/27 4307 추석이고 뭐고간에 누구 밥 좀 해줘요 양아 1996/09/27 4306 [sun~] 빈둥빈둥.. 밝음 1996/09/27 4305 추석이군..그러나 caloo 1996/09/27 4304 [진영] 신천지... seok0484 1996/09/27 4303 [sun~] 구미호 밝음 1996/09/27 4302 [sun~] 한 일도 없이.. 밝음 1996/09/27 4301 [sun~] 신천지... 밝음 1996/09/27 4300 [포악왈츠] 여기는? 쇼팽왈츠 1996/09/27 4299 [우기]아직 남은 사람이 있군.. jongwook 1996/09/27 4298 [포악왈츠] 오늘 처음먹었다 쇼팽왈츠 1996/09/27 4297 [우기]에라..남들이 안쓰면 나라도.. jongwook 1996/09/26 4296 [우기]나만 혼자인가.. jongwook 1996/09/26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