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빈둥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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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특별히 할 일이 없구

뭐 특별히 하고 싶은 생각두 없어서

빈둥빈둥 뒹굴뒹굴하고 있다..

고모네 식구가 왔다 가셨다..

울 엄마는 저녁 준비를 하고 계시겠지..

하늘의 노을을 보니 괜시리 우울해지는군...

바람두 이젠 많이 싸늘해지고 ....

날두 빨리 어두워지구...

낼은 또 서울 올라가구....흐음..

낼 내 친구 (오랫동안 등장하지 않았던 )가 마아~크 만난다구 나오라구 하던데.

흐음...늦게라두 가서 얼굴이나 보고 와야겠다..

가영이 말로는 말랐다고 하던데...

마크가 향수병에 걸렸나..?

어쨌든 빈둥빈둥의 극치를 달리는 밝음이가 썼음..!!!


본문 내용은 10,3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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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