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바빠서 싫다(내숭아님)

성명  
   양아 ( Vote: 29 )

휴~~~~~~지지난주는 면허 시험때문에 학원다니느라고 5일내내 바뻤고,
이번주는 정모 두번 , 소개팅 한 번, 창립기념제 한 번, 그리고 토요일날
회계원리 1차 중간고사가 있었고, 수요일날은 레포트를 두개나............
이번주도 마찬가지로 정신 없을것 같다, 오늘은 내 생일 이니까 말 할 것도 없고,
화요일은 아는 누나 만나고, 수요일은 수원으로가서 친구 만나야하고,
목요일날도 숙대다니는 누나를 만나야 한다....정말 장난아니고 너무 피곤하다, 술만마시고 밥도 하루에 1-2끼만 먹었더니............
오늘 칼라 정모 끝나고 집에 오는데, 지하철안에서 전차가 올때까지 기다리는중에
너무도 힘들고 다리가 아퍼서, 그냥 땅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2-3분 있다가 차가 와서 탈려고 일어나는데. 갑자기 주위가 노랗게
보이고 어지러웠다, 세상에......얼마나 피곤하고 몸이 축났으면 앉았다가
일어나는데도 어지럽냐? 휴`~~~~~~~
여러분 건강조심하고 밥은 꼭 꼭 제때 챙겨 먹읍시다............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 난 독감이걸려서 , 장난아님.................

바쁜척하는 양아가.....


본문 내용은 10,4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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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