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나두 자야겠다..

작성자  
   씨댕이 ( Hit: 207 Vote: 4 )

밑에 밝혔듯이 지금 나는 매우 피곤하구나..

쩝.. 그래서

자야겠네..

모두 잘 자라..

이 밤의 평화를 즐기기를...

그리고 힘찬 내일을 준비하길...

그래 어쩌면.. 우리는 내일을 위해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오늘을 위해 어쩌면 지금을 위해..

글쎄 아무튼..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해야 하지 않겠니?

하하 역시 밤이 되니깐 별 글이 다 써지는군..

그럼 자야지.. 후훗..

모두 잘자~~




본문 내용은 10,4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17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17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3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4181    [JuNo] 재롱............... teleman7 1996/09/2021913
4180    [유령] 난 어제 늦게 잤다.. 씨댕이 1996/09/202103
4179    [JuNo] 학교 가야지 teleman7 1996/09/202083
4178    [JuNo] 엄청난 실수.......................... teleman7 1996/09/202123
4177    [진영] 재우..대현... seok0484 1996/09/202193
4176    [유령] 나두 자야겠다.. 씨댕이 1996/09/202074
4175    [유령] 쩝.. 다들 뭐하남? 씨댕이 1996/09/202273
4174    [JuNo] 다시 컴백이다........................................ teleman7 1996/09/192163
4173    [JuNo] 건축 무섭네................................. teleman7 1996/09/192203
4172    [to 진영] 태윤이 신청했나? ajwcap 1996/09/192186
4171    [JuNo] 아아아............................. teleman7 1996/09/192125
4170    [JuNo] 지금 졍규네~ teleman7 1996/09/192085
4169    [양아] 위대한 분의 아이디로 teleman7 1996/09/192133
4168    [진영...]나 너 봤다.... ham0828 1996/09/192213
4167    [포악왈츠] 짜증난다 쇼팽왈츠 1996/09/192125
4166    [JuNo] 흠~ 프린트.. teleman7 1996/09/192224
4165    [포악왈츠] 오늘의 소개팅주선 쇼팽왈츠 1996/09/192153
4164    [포악왈츠] 음.... 쇼팽왈츠 1996/09/192303
4163    [JuNo] 내가 핫핫핫 하고 웃는 이유 teleman7 1996/09/192123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