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나두 자야겠다..

성명  
   씨댕이 ( Vote: 4 )

밑에 밝혔듯이 지금 나는 매우 피곤하구나..

쩝.. 그래서

자야겠네..

모두 잘 자라..

이 밤의 평화를 즐기기를...

그리고 힘찬 내일을 준비하길...

그래 어쩌면.. 우리는 내일을 위해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오늘을 위해 어쩌면 지금을 위해..

글쎄 아무튼..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해야 하지 않겠니?

하하 역시 밤이 되니깐 별 글이 다 써지는군..

그럼 자야지.. 후훗..

모두 잘자~~




본문 내용은 10,4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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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