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물질의 본질.............

성명  
   teleman7 ( Vote: 7 )

헐 ~ 장난 아니였다..

무슨 일로 학생과 교수님과 실갱이가 있었는데.

쩝~ 넘 깐깐한 교수님....

헐~네가 안나가면 내가 나간다~ 고 몇번 하시더니..

그냥 나가시더군

쩝 정말 넘했다...........

암튼 그렇고..............

이제 밥을 먹고 터미널에 가 볼까~ (터미널실 말고 진짜 터미널 ^^)

트러블이 생긴 그 분은 이제 학점은 그른건가?

나도 아무래도 이 과목 수강을 철회 해야할듯....

정말 맘에 안든다..........

그렇게 권위주의적인 교수님일줄이야......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오늘 일은 정말 상당히 감정적이였다...

쩝..........


본문 내용은 10,4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83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83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5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839     [알콜공주]눈이 벌겋다... 푼수지영 1996/09/11
3838     [Peri] 도배를 왕창 하려고 했는데... isamuplu 1996/09/11
3837     [Peri] 으음. 이제 들어 오기 힘드니깐... isamuplu 1996/09/11
3836     [JuNo] 물질의 본질............. teleman7 1996/09/11
3835     [Peri] 오랜만이군 isamuplu 1996/09/11
3834     [박형] 나도 학교 가련다. bakhyung 1996/09/11
3833     [JuNo] 이제 학교에 간다 teleman7 1996/09/11
3832     [유령]으아~~ 내일 죽었다 씨댕이 1996/09/11
3831     [JuNo] 오늘 엄청 바쁘겠다...................... nowskk3 1996/09/11
3830     [박형] 정우 기억하는군. bakhyung 1996/09/11
3829     [정우] 밑에 형선이.. cybertac 1996/09/11
3828     [박형] 나같은 사람있수? bakhyung 1996/09/11
3827     [0368] 11일의 첫글.. mossie 1996/09/11
3826     [JuNo] 흠.............겟 쇼티............................... teleman7 1996/09/10
3825     [JuNo] 독수리 오형제................................ teleman7 1996/09/10
3824     [JuNo] 고속버스 터미널.................. teleman7 1996/09/10
3823     [진영] 추석... seok0484 1996/09/10
3822     [JuNo] 오늘 빌려본것들.............. teleman7 1996/09/10
3821     [JuNo] 비됴 또 빌려 왔다............... teleman7 1996/09/10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