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집에 아무도 없으니............... 성명 teleman7 ( 1996-08-14 22:04:00 Vote: 1 ) 지금 부모님이 여행을 가신 상태이다. 18일에 돌아오실 예정이란다.......... (아들이 학교가니깐 오시는건가? ^^;;) 화요일에 떠나셨는데 (어제군) 쩝............. 지금 부모님이 안계시니 정말 열악하다..... 밥도 제대로 못먹는것 같고..... 재롱이에게 밥짓는법 특강을 듣긴했는데 실행에 옮기기가 두렵다 한번 꼬옥 해보고 싶긴한데......... 3충밥이 두려운거지(전기밥솥써도 그럴까?) 암튼 18일까지 이젠 겨우 4일 남았지? 조금만 있으면 3일 남은게 될것이고 부모님이 안계시니 집에도 더 일찍들어오고~ 동생을 좀 챙겨야겠다. 쩝~ 그래도 명색이 오빤데.....(하는일은 없지만...) 오늘은 삼척에 들르셨다더군..... 쩝 파란 울학교 해양수련관을 보셨다는걸로 봐서 후진!! 해수욕장에 가신거겠지? 그건 아침이였는데 방금 전화가 왔는데 강릉에 계시다는군...... 쩝~ 아무래도 올라오실땐 인천에서......^^ 아닌가? 설마................ <---이 설마의 의미는 나중에.......... 설마 그런일이 있으면 곤란한데......... 쩝 설마 가 현실로 나타나면 난 안간거 정말 후회할지도 모른다....... 쩝....... 본문 내용은 10,4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12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1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8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136 [ShuT] ?음 그이유는 isamuplu 1996/08/15 3135 엉? 여기 분위기가... ajwcap 1996/08/15 3134 [JuNo] 아아 힘들다................................. teleman7 1996/08/15 3133 [ShuT] 뉴스에서... isamuplu 1996/08/15 3132 [ShuT] 음 3679-6000번의 고속 번호.. isamuplu 1996/08/15 3131 [JuNo] 또 하나 본 비디오............................... teleman7 1996/08/15 3130 정말이지 매스컴들이 한심하군.....불쌍한 한총련. rough1 1996/08/15 3129 (아처) to 준호 achor 1996/08/15 3128 [JuNo] 정말 비참한 일이있었다..................... teleman7 1996/08/15 3127 [찡찡]오늘은.. jongwook 1996/08/15 3126 [진영] 흑...슬포~ seok0484 1996/08/15 3125 (아처) 큰물 achor 1996/08/15 3124 [JuNo] 오늘 저녁은........................ teleman7 1996/08/15 3123 [JuNo] 집에 아무도 없으니............... teleman7 1996/08/14 3122 [sun~] 우하하하하하 밝음 1996/08/14 3121 [JuNo] 예전에....................... teleman7 1996/08/14 3120 [sun~] 나의 철칙 밝음 1996/08/14 3119 [JuNo] 영어가 엄청 딸릴때는................ teleman7 1996/08/14 3118 [sun~] 아..... 밝음 1996/08/1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