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의 철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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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꼬옥 지키는 것은 시간표를 짤때 4,5교시를 붙이지 않는 것이다.

점심시간은 꼬옥 지키자는 위대한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수업이 1,2,3,4 아니면 5,6,7,8이다...

근데 수정이 필요한 것같다..

1교시에 갈 자신이 없기때문이다....

어쩔 수없이 3,4,5,6으로 변경을 해야할것같다...

9시에 수업이면 넉넉히 2시간 40분전에 출발해야하고

아침 챙겨먹고 준비하는 시간을 한 1시간 잡으면..

나는 새벽 5시쯤에 일어나야 한다....

나는 절대 그럴 생각도 없구 자신두 없다....

아이구...집이 너무 멀다....


본문 내용은 10,4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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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