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아..... 성명 밝음 ( 1996-08-14 21:45:00 Vote: 3 ) 힘들다....너무너무 힘들다.... 아침에 자면서 학원에 갔다...너무 졸려서 책상위에 엎드려서 자고 있는데 마크가 인사를 해서 깼다. 아침을 또 햄버거를 먹고 유미와 만나서 월미도에 갔다. 나는 인천에 살지만 친구랑 놀러 월미도에 가보기는 처음이었다. 차 마시고 점심식사를 하고 바다보구 다시 동인천에 와서 또 차를 마시구 다시 친구 윤경이를 만나 저녁을 먹구 차를 마시구 집에 왔다... 재정의 파탄도 말이 아니구 속두 너무 안 좋다. 꾸역꾸역 먹었더니...윽.... 너무 힘들다..내일두 친구랑 만나기루 했는데 연기해야겠다.. 우선 몸이 말이 아니다. 개강하면 학교 어떻게 다닐지 걱정이다. 특히 1교시 수업은..으으으으.... 갑자기 바빠지니 하루하루 살기가 너무 힘들다... 또 요즘은 고단백질..고콜레스테롤 식품만 먹는다... 그래서 속이 안 좋다....지금두... 좀 쉬어야겠다...너무 내가 지쳐가고 있구 힘이 없음을 느낀다....나답지 않게.... 본문 내용은 10,4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11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1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8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136 [ShuT] ?음 그이유는 isamuplu 1996/08/15 3135 엉? 여기 분위기가... ajwcap 1996/08/15 3134 [JuNo] 아아 힘들다................................. teleman7 1996/08/15 3133 [ShuT] 뉴스에서... isamuplu 1996/08/15 3132 [ShuT] 음 3679-6000번의 고속 번호.. isamuplu 1996/08/15 3131 [JuNo] 또 하나 본 비디오............................... teleman7 1996/08/15 3130 정말이지 매스컴들이 한심하군.....불쌍한 한총련. rough1 1996/08/15 3129 (아처) to 준호 achor 1996/08/15 3128 [JuNo] 정말 비참한 일이있었다..................... teleman7 1996/08/15 3127 [찡찡]오늘은.. jongwook 1996/08/15 3126 [진영] 흑...슬포~ seok0484 1996/08/15 3125 (아처) 큰물 achor 1996/08/15 3124 [JuNo] 오늘 저녁은........................ teleman7 1996/08/15 3123 [JuNo] 집에 아무도 없으니............... teleman7 1996/08/14 3122 [sun~] 우하하하하하 밝음 1996/08/14 3121 [JuNo] 예전에....................... teleman7 1996/08/14 3120 [sun~] 나의 철칙 밝음 1996/08/14 3119 [JuNo] 영어가 엄청 딸릴때는................ teleman7 1996/08/14 3118 [sun~] 아..... 밝음 1996/08/1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