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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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너무너무 힘들다....

아침에 자면서 학원에 갔다...너무 졸려서 책상위에 엎드려서

자고 있는데 마크가 인사를 해서 깼다.

아침을 또 햄버거를 먹고 유미와 만나서 월미도에 갔다.

나는 인천에 살지만 친구랑 놀러 월미도에 가보기는 처음이었다.

차 마시고 점심식사를 하고 바다보구 다시 동인천에 와서

또 차를 마시구 다시 친구 윤경이를 만나 저녁을 먹구

차를 마시구 집에 왔다...

재정의 파탄도 말이 아니구 속두 너무 안 좋다.

꾸역꾸역 먹었더니...윽....

너무 힘들다..내일두 친구랑 만나기루 했는데 연기해야겠다..

우선 몸이 말이 아니다. 개강하면 학교 어떻게 다닐지 걱정이다.

특히 1교시 수업은..으으으으....

갑자기 바빠지니 하루하루 살기가 너무 힘들다...

또 요즘은 고단백질..고콜레스테롤 식품만 먹는다...

그래서 속이 안 좋다....지금두...

좀 쉬어야겠다...너무 내가 지쳐가고 있구

힘이 없음을 느낀다....나답지 않게....


본문 내용은 10,4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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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