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외로움.....??? 성명 seok0484 ( 1996-08-14 09:51:00 Vote: 1 ) 난 외로움이란걸 거의 안 느낀다... 어쩌면 이게 더 비참한 거겟지... 너무나도 외로움에 익숙해져서.... 근데 난 아주 가끔 외로울때나 기분이 안 좋을 때... 이럴때는 친구들에게 연락을 한다... 사실 어떤 사람은 진정한 친구 한,둘이면 된다구 하지만... 이럴땐 친구가 많을수록 좋다... 구래서 친구를 만나고 오면 기분이 많이 좋아지는데... 본문 내용은 10,4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10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1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9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117 [BLUE] 그래, 이제부터 해 wm86csp 1996/08/14 3116 [JuNo] 96방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teleman7 1996/08/14 3115 [BLUE] 96방은 wm86csp 1996/08/14 3114 [BLUE] 내가 왜 여기 자주 올까? wm86csp 1996/08/14 3113 [BLUE] 94가 또 96방에... wm86csp 1996/08/14 3112 [박형] 난 혼자있다 bakhyung 1996/08/14 3111 으음...아무래두 17일은.... bothers 1996/08/14 3110 [진영] 아아...약속... seok0484 1996/08/14 3109 [진영] 외로움.....??? seok0484 1996/08/14 3108 [JuNo] 뭐든지 쉬운일은 없다...... teleman7 1996/08/14 3107 [진영] 개강이 며칠 안남구...나두... seok0484 1996/08/14 3106 [JuNo] 나는 어떨까? teleman7 1996/08/14 3105 [JuNo] 나도 주위에 누가 없지................. teleman7 1996/08/14 3104 [ShuT] 왜 외로울땐..... isamuplu 1996/08/14 3103 [ShuT] 다들 열심히 사는것 같다 근데.. isamuplu 1996/08/14 3102 [sun~] 비가 내렸다... 밝음 1996/08/14 3101 [sun~] 오늘 하루 밝음 1996/08/14 3100 [ShuT] 준호가 정말 좋은 말썼다.. isamuplu 1996/08/13 3099 [박형] 시원한 태풍이 온다 bakhyung 1996/08/13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