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돌아왔다..
부산에서두 글은 하나 올렸쥐만...
집에서는 간만이군...
여행을 마치고 완전히 돌아왔다...
그리구...
이제는 쉴거다...
하암...졸리~
여행을 마치구 느낀건...
무엇인가가 남는다는 것..
확실히는 모르지만...어떤것이 남는다는것...
그것이 이번에는 조금더 크게 다가왔던거 같다..
혼자했던 3일간의 여행이 나를 크게 해준것 같기두 하구...
많은것은 보고 듣고 배우구 왔다...
하지만 넘 긴장하지 마시길~
이런말 한다구 예전의 창지니가 완존히 변한건 아니니깐~
후후후후...
이제 조금 쉬어야 겠다...
글구...
아마 여행얘긴 여기서 끝날거구...
후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