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힘든 하루 성명 밝음 ( 1996-07-30 22:49:00 Vote: 6 )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였다. 친구를 만나 12시간을 같이 있었다. 좋은 친구라서 물론 즐거웠지만 아픈 상처가...흑흑흑 발을 짖밟혀서(적당한 표현이 아닌걸..) 발을 부딪혀서...어쨌든 피가 났다...잉잉잉... 아팠다. 힘든 하루였다. 서울로 인천으로...쉬고 싶다.... 학교까지 갔었다...너무 더웠다.. 바람은 시원했지만 햇볕이 쨍쨍이었다... 정신이 들면 언젠가 오늘의 나의 행적을 적겠지... 힘들다아아아아아아아아!!!!!! 본문 내용은 10,4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35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3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357 지금 돌아왔다... bothers 1996/07/31 2356 [sun~] 좋은 사람들 밝음 1996/07/30 2355 [sun~] 돌아왔군... 밝음 1996/07/30 2354 [sun~] 힘든 하루 밝음 1996/07/30 2353 무지 열받았은 일 caloo 1996/07/30 2352 엄청난 도배다.. caloo 1996/07/30 2351 [모기] 후후.. 여기는요.. mossie 1996/07/30 2350 [불청객] 언제나..... lhyoki 1996/07/30 2349 (아처) 의지 achor 1996/07/30 2348 (아처) 휴우 achor 1996/07/30 2347 (아처) 기억 achor 1996/07/30 2346 (아처) 슬픔 achor 1996/07/30 2345 (아처) 여름 achor 1996/07/30 2344 (아처) 더워 achor 1996/07/30 2343 (아처) 나우 achor 1996/07/30 2342 (아처) 엠티 achor 1996/07/30 2341 (아처) 쪽수 achor 1996/07/30 2340 (아처) 목표 achor 1996/07/30 2339 (아처) 영화 achor 1996/07/30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