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힘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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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였다.
친구를 만나 12시간을 같이 있었다.
좋은 친구라서 물론 즐거웠지만 아픈 상처가...흑흑흑
발을 짖밟혀서(적당한 표현이 아닌걸..)
발을 부딪혀서...어쨌든 피가 났다...잉잉잉...
아팠다. 힘든 하루였다.
서울로 인천으로...쉬고 싶다....
학교까지 갔었다...너무 더웠다..
바람은 시원했지만 햇볕이 쨍쨍이었다...
정신이 들면 언젠가 오늘의 나의 행적을 적겠지...
힘들다아아아아아아아아!!!!!!


본문 내용은 10,4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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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