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옷이 없다... 성명 isamuplu ( 1996-07-27 21:40:00 Vote: 36 ) 울 반아이들은 은연중에 알아 챘겠지만... 정말 난 항시 거의 가?ㄴ 복장이다.. 여름에는 면티에 반청반바지 아님 면티에 갈색 청바지... 봄 가을에는 검은색 진(jean)셔츠와 청바지(2벌) 초겨울은 마이(두벌)에 가을과 같이 겨울이 깊어지면 아예 안나간다.. 추위를 막을 못이 없다.. 근데도 옷걸이는 가득하다 하지만 입을 령은 없다... 본문 내용은 10,4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25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25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262 [JuNo] 혹시 갈 96들은................ teleman7 1996/07/27 2261 [JuNo] 그냥............................. teleman7 1996/07/27 2260 [sun~] 오늘 하루는... 밝음 1996/07/27 2259 [JuNo] 아이디 어려운놈................ teleman7 1996/07/27 2258 [JuNo] 저 엠티 갑니다................. teleman7 1996/07/27 2257 [ALVA] 확실히 isamuplu 1996/07/27 2256 [ALVA] 후아 한페이지다.. isamuplu 1996/07/27 2255 [ALVA] 과연 번개치면 isamuplu 1996/07/27 2254 [ALVA] 음 지금... isamuplu 1996/07/27 2253 [ALVA] 음 한페이지를쓰고 isamuplu 1996/07/27 2252 [ALVA] 기억하는가... isamuplu 1996/07/27 2251 [ALVA] 옷이 없다... isamuplu 1996/07/27 2250 [ALVA] 으음... isamuplu 1996/07/27 2249 [ALVA] 드뎌 전화선이 isamuplu 1996/07/27 2248 [AlVA] 난 비밀게시판이 싫다... isamuplu 1996/07/27 2247 [ALVA] 할수 없다... isamuplu 1996/07/27 2246 [ALVA] 이런... isamuplu 1996/07/27 2245 [ALVA] 아무도 없나 보군... isamuplu 1996/07/27 2244 [ALVA] 어제는 /... isamuplu 1996/07/27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