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힘들었당... 성명 bothers ( 1996-07-23 01:37:00 Vote: 24 ) 어구구구구... 오늘 성적확인하러 학교를 갔다.. 근데...몇분 늦어서 점심시간에 걸리구.. 열바든 난 나와서리... 좀있다가 다쉬 가야쥐~생각을 했건만... 잠시후에 가보니깐... 2시까지만 합니다~라네... 그래서 열바더 있다가.. 터미널실가서 겨우겨우 확인... 글구 우리의 모기가 학교루 와서리.. 나사방이나 갈까?하구 기다리던중... 버스가 안와서리 구냥 모기네 집으루 갔당. 근데...모기네 집에 들어가자마자... 농활갔던 동네 아이들이 도착했어여~~해서리.. 모기는 바루 동서울터미널루 날아가구.. 난 학교루 빽~~~~ 글구... 저녁먹구 친척집에 간다길래.. 어딘데?어빠가 데려다 줄께~했다가... .......안산까지 다녀왔다... 지금 막 집에 온거다... 죽는줄 알았다.. 학교에서 안산지 엄청 멀더라... 글구... 그쪽은 와이 전철이 그리 없는거야~~!!!!!! 쩝... 어쨌든 지금부턴 채팅이나 할까나~ bothers(경화사랑) 본문 내용은 10,4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82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8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844 (아처) 06개 achor 1996/07/23 1843 (아처) 순위 achor 1996/07/23 1842 (아처) 다시 achor 1996/07/23 1841 (아처) 준호 achor 1996/07/23 1840 (아처) 2000 achor 1996/07/23 1839 (아처) 편지 achor 1996/07/23 1838 (아처) 재수 achor 1996/07/23 1837 (아처) 학점 achor 1996/07/23 1836 (아처) 1900을 먹겠다. achor 1996/07/23 1835 [JuNo] 쿠쿠쿠 성적확인................................ teleman7 1996/07/23 1834 [JuNo] 쩝 조금후에 나가야지................................. teleman7 1996/07/23 1833 [진영] 쩌비... seok0484 1996/07/23 1832 [JuNo] 쩝 그냥또 하나............. teleman7 1996/07/23 1831 [JuNo] 쩝 그냥 하나 쓰는데......... teleman7 1996/07/23 1830 [모기] 힘든 나날의 계속됨... mossie 1996/07/23 1829 [진영] 준호 뭐하는 짓이야... seok0484 1996/07/23 1828 오늘은 힘들었당... bothers 1996/07/23 1827 [JuNo] 쩝 또 하나............. teleman7 1996/07/23 1826 [JuNo] 그냥................ teleman7 1996/07/23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661 66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