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말이 나 나왔으미 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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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amuplu ( Vote: 10 )

우리 누나가 갑자기

안어울리게 패셔너블해질 려고 발버둥을 친다.

그몸매에 김혜수스타일의 옷을 입지를 않나...

오늘은 표범무늬 쫄티에 쫄바지..으음...

그나마..옆구리 살이 안접히는게 다행이다..

요즘 완전히 바람난듯 싶다..


본문 내용은 10,4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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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787     1759를 보라 해답이 있다... rough1 1996/07/22
1786     [진영] 지금 무슨 얘기들을 하느거지?? seok0484 1996/07/22
1785     [ALVA] 슬슬... isamuplu 1996/07/22
1784     [진영] 정재야...그건... seok0484 1996/07/22
1783     아니 학원도 다니나...... rough1 199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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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진영] 또... seok0484 1996/07/22
1772     [ALVA] 으음..그면 진영아... isamuplu 1996/07/22
1771     미안하다... rough1 1996/07/22
1770     [ALVA] 말이 나 나왔으미 하는 말인데// isamuplu 1996/07/22
1769     [진영] 화장이라... seok0484 199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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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