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어리둥절.

성명  
   밝음 ( Vote: 49 )

나는 요즘 어리둥절해있다.
그도그럴것이. 모든 이의 귀염둥이이자..됐다. 그만두자. 하하하

암튼 요즘 나의 상황에 어리둥절해있다.
어벙벙해있다는 표현도 좋군.

내일 나는 아침일찍 회사에 간다.
연수실로 오라고하던데. 가보면 어벙벙 상태가 끝날것인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

조금 있다가는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이근처에 과외하러 온다고 만나자고 하길래.
그러자고했다. 냠냠냠

이 엄동설한에 우리는 어디로 인가..
두둥.



본문 내용은 9,2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91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91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2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928     [장신철♡] 다운걸.. 쭈거쿵밍 1999/12/27
13927     [JuNo] 도배방이라니..... 성균관3 1999/12/26
13926     [2PAC] 오랜만에 오는 96방 wutang77 1999/12/25
13925     [sun~] 아래. 밝음 1999/12/25
13924     [sun~]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밝음 1999/12/25
13923     [JuNo] 즐거운 하루 되었는지 ? 성균관3 1999/12/25
13922     [JuNo] 바보창진...... 성균관3 1999/12/25
13921     [장신철♡] ^^: 쭈거쿵밍 1999/12/24
13920     [사악창진] 희정누님 -_-; bothers 1999/12/23
13919     [JuNo] 엑셀이요? 성균관3 1999/12/23
13918     [장신철♡] 질문질문..주노야 쭈거쿵밍 1999/12/21
13917     [sun~] 어리둥절. 밝음 1999/12/21
13916     [sun~] 두둥. 밝음 1999/12/21
13915     아이고 머리야... 쭈거쿵밍 1999/12/21
13914     [sun~] 아웅. 밝음 1999/12/21
13913     [JuNo] 새천년...... 성균관3 1999/12/20
13912     [sun~] 밝음이는 중견행원. 밝음 1999/12/18
13911     [장신철♡] 명함만한 사진..--;; 쭈거쿵밍 1999/12/18
13910     [영민] 성아온뉘~ zymeu 1999/12/18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