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사악한 것들 성명 밝음 ( 1999-11-08 14:01:00 Vote: 43 ) 사악한 것들 통신을 못해서 울부짖는 나의 외침은 들은척도 하지않고 잘들 살고 있었느냐? 우헤헤헤 내가 누구냐. 저 책상속깊은 곳에서 모두에게 잊혀진 나우로 2.0을 찾아내어 이렇게 돌아왔다. 아. 그나저나 감기걸려서 아프다. 징징징 오늘은 하루종일 집안에서 칩거하리라. 오늘 무슨 중요한 일이 있었던것같은데 생각이 나질 않는군. 나우로 2.0은 1학년때 쓰던 것같은데 오랜만에 쓰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구나 요즘 왜이리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다. 할일은 왜이리 많은지 4학년이 싫다. 아. 헛소리만 주절거리는구나. 암튼 반갑고. 글들을 읽은 다음 나의 통신여행을 계속해볼까나? 본문 내용은 9,2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86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8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871 [진택] 나 잘 지낸다..--; 성균관3 1999/11/14 13870 [JuNo] 일요일 아침....... 성균관3 1999/11/14 13869 [JuNo] 아이템...... 성균관3 1999/11/13 13868 [JuNo] 진보와 혁신...... 성균관3 1999/11/12 13867 [JuNo] 설마 했는데..... 성균관3 1999/11/12 13866 [JuNo] 호빵맨...... 성균관3 1999/11/11 13865 [JuNo] 시간제한...... 성균관3 1999/11/11 13864 [풍선] 다들 모해? 하얀풍선 1999/11/10 13863 [JuNo] 비밀...... 성균관3 1999/11/10 13862 [JuNo] 새벽이군...... 성균관3 1999/11/09 13861 [JuNo] 도끼와 젖병....... 성균관3 1999/11/08 13860 [sun~] 사악한 것들 밝음 1999/11/08 13859 [GA94] 들어가며... 오만객기 1999/11/08 13858 [JuNo] 고민 & 부활...... 성균관3 1999/11/07 13857 [JuNo] 응수 나왔었구나..... 성균관3 1999/11/07 13856 [GA94] 오랫만에... 오만객기 1999/11/07 13855 [JuNo] 바보같이...... 성균관3 1999/11/06 13854 [JuNo] 1998년 6월 부터....... 성균관3 1999/11/06 13853 [GA94] 어느 가을 날의 추억... 오만객기 1999/11/05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