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철♡] 엉..무서비..

성명  
   쭈거쿵밍 ( Vote: 58 )


괜히 배고푼 한밤중에 게임해봤다가..
무섭넹. --;
원래 이런걸 무서워할 내가 아니건만.
둠...식의 겜으로..왠 형사가..총이랑 손전등만 들고
좀비 죽이는 거래는데..
온톤 깜깜한 분위기에
(엑파분위기?)

허름한 건물안 돌아댕기는건데..

결정적으로......이 아찌 걸음이 왜이리 느리냐.
회전시키는데..자꾸 해깔려서.....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둠 처럼..화면에 손만 나오는게 아니라.....그냥 사람이 서있음)

이렇게 둔한데..모라도 나오면..허억
근뎅..한명의 좀비도 안나왔다. -_-; 길을 잘못 들었나..
(그니까 더 무섭자나)

로고 떠있는 화면에선..이 아찌가 혼자..서있는데..
심심하면 한번씩 늘어뜨린 팔을 흔들며..요상한 춤(?)을..
(사실 그게 더 무서웠다)

흐흐.
(내가 더 무섭나?)

이노무 느린 두루넷. 인터넷도 하다 속터져서 관두고..자야겠다.
희정 ♡ Jeff Chang Only~?


본문 내용은 9,2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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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