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기억 속에 사는 나... 성명 오만객기 ( 1998-12-06 20:06:00 Vote: 25 ) 이제 곧... 나를 위시한 수많은 이들이 이곳을 떠나리라... 그리고 돌아올 그 날... 우리의 소중한 기억을 함께 할 그 날이 오면... 난 지금 아르바이트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작은 선물을 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모두들 그것만 알아주면 좋겠다... 때로 어떤 사람이 죽기보다 싫은 일을 하게 되면... 그건... 정말 사랑하는 일을 하고픈... 정말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고픈... 역설적인 표현일 수도 있다는 것을... 기말고사 잘 봐... /Keqi/ 본문 내용은 9,5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28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2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301 [재룡] 으아아아.. 씨댕이 1998/12/10 13300 [사악창진] 재룡 bothers 1998/12/10 13299 [GA94] 재롱!!! 오만객기 1998/12/09 13298 [재룡] 티타임 II 씨댕이 1998/12/09 13297 [GA94] 나 말여... 오만객기 1998/12/09 13296 [사악창진] 재룡. bothers 1998/12/09 13295 [재룡] ... 씨댕이 1998/12/09 13294 [정우] 음 밑에... cybertac 1998/12/09 13293 [재룡] 티/타/임.. 씨댕이 1998/12/09 13292 [쥐포] 졸라황당... luncast 1998/12/08 13291 [GA94] 확정... 오만객기 1998/12/08 13290 [JuNo] 취소...... 씨댕이 1998/12/07 13289 [GA94] 기억 속에 사는 나... 오만객기 1998/12/06 13288 [JuNo] 나는 와있어...... 씨댕이 1998/12/06 13287 [JuNo] 그래 티타임..... 씨댕이 1998/12/06 13286 두번의 사랑... canel 1998/12/05 13285 [sun~] 미안. 밝음 1998/12/05 13284 [sun~] 거짓말. 밝음 1998/12/05 13283 [sun~] 치. 밝음 1998/12/05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