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파워게임... 성명 오만객기 ( 1998-12-02 13:05:00 Vote: 27 ) 오늘 교무차장과의 만남은 대단히 유익했다... 이제는 학교당국과 교수들간의 한 판 게임만 남은 듯 하다... 솔직히 어느 편이 이겼으면 하는 것도 없다... 이젠 우리가 살 길은 우리가 강구하는 길밖엔... 무능한 학생회와 이기적인 과, 교수들에 맞서... 나의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본문 내용은 9,5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27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2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282 [sun~] 깊은 슬픔. 밝음 1998/12/05 13281 [GA94] 세 가지 이야기 (3)... 오만객기 1998/12/04 13280 [GA94] 세 가지 이야기 (2)... 오만객기 1998/12/04 13279 [GA94] 세 가지 이야기 (1)... 오만객기 1998/12/04 13278 [GA94] 나쁜 쉐이들... 오만객기 1998/12/04 13277 [eve] 나두 일본가... 아기사과 1998/12/04 13276 [eve] 티타임~! 앤드 선물~~! 아기사과 1998/12/04 13275 [재룡] 헉.. 그랬던가? 씨댕이 1998/12/03 13274 [사악창진] 하재룡 -_- bothers 1998/12/03 13273 [sun~] 모야모야 밝음 1998/12/03 13272 [재룡] 앗!! 왜 들 반응이.. 씨댕이 1998/12/03 13271 [정우] 나의 즐거움 cybertac 1998/12/03 13270 [GA94] 파워게임... 오만객기 1998/12/02 13269 [sun~] 이런. 밝음 1998/12/02 13268 [sun~] 오늘. 밝음 1998/12/02 13267 [eve] 열받어~! 화일이 날라갔따~! 아기사과 1998/12/01 13266 [eve] 앗@! 아래 진택이? 아기사과 1998/12/01 13265 [진택] 아직까지 글이 올라오는구나.. 꿈같은 1998/12/01 13264 [sun~] 문득. 밝음 1998/12/0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