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파워게임...

성명  
   오만객기 ( Vote: 27 )


오늘 교무차장과의 만남은 대단히 유익했다...

이제는 학교당국과 교수들간의 한 판 게임만 남은 듯 하다...

솔직히 어느 편이 이겼으면 하는 것도 없다...

이젠 우리가 살 길은 우리가 강구하는 길밖엔...

무능한 학생회와 이기적인 과, 교수들에 맞서...

나의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본문 내용은 9,5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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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