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아침부터.. 성명 nilsen ( 1998-10-13 12:18:00 Vote: 43 ) 요즘들어 도대체 아침에 일어날 수 가 없다... 물론 원체 늦게 자는 탓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무언가 나사가 빠진듯한 내 정신상태가 더 문제인거 같기도 하다.. 흠... 오늘은 일주일의 두번 1교시 수업 있는 날 중의 하나... 어제 세시 넘어서 잤음인가... 또 늦게 일어나서... 아침도 굶고 학교갈 생각만 하는 아덜에게.. 어무이의 질책이 쏟아졌당... 평소같은 그냥 씩~ 웃고 넘길 문제였는데... 오늘은 괜히 발끈!해서 또 막 다다다다...해버렸다...--+ 결국 아주 우울한 기분으로 등교.. 이제 겨우 오전 수업 다 끝나고 쉬는 시간이 돌아왔군... 흠..흠.. 도대체 왜 난 이지리도 절제가 안될까... 아... 아직도 어른이 될려면 멀었나..보다... 흠..흠... 집에갈때 엄니가 좋아하시는거 하나 사가지고 들어가야 겠군... 금 모두 즐거운 하루... 본문 내용은 9,6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08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08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092 [써니^^] 행복하다?! nilsen 1998/10/16 13091 [희정] 모기없는 세상......제발.. 쭈거쿵밍 1998/10/16 13090 [sun~] 일년. 밝음 1998/10/16 13089 [써니^^] 더블헤더..끝.. nilsen 1998/10/15 13088 [써니^^] 아악...T.T nilsen 1998/10/15 13087 [써니^^] 리아 - 눈물 nilsen 1998/10/15 13086 [써니^^] 오늘 새벽..난 nilsen 1998/10/15 13085 [GA94] 객기 패러디 (3); 아처 닮기... 오만객기 1998/10/14 13084 [써니^^] 바보...--+ nilsen 1998/10/14 13083 [sun~] 쩝. 밝음 1998/10/14 13082 [sun~] 내 자신. 밝음 1998/10/13 13081 [GA94] 군인에게서 온 편지... 오만객기 1998/10/13 13080 [써니^^] 아침부터.. nilsen 1998/10/13 13079 [풍 선] 정규한테서 편지왔다..... 하얀풍선 1998/10/12 13078 [GA94] to bothers ab 13511... 오만객기 1998/10/12 13077 [써니^^] 지금 말야... nilsen 1998/10/12 13076 [써니^^] 좋은 일..나쁜 일.. nilsen 1998/10/12 13075 [sun~] 지금. 밝음 1998/10/12 13074 [풍 선] 창진아.... 하얀풍선 1998/10/12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