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체념이라는 게 옳겠지... 성명 오만객기 ( 1998-09-05 23:40:00 Vote: 16 ) 요즘엔 참을성을 키워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낀다... 때로는 부모가 그 누구보다도 더 밉다... 자식을 위해 헌신하라는 말을 하는 게 아니잖은가? 자신들의 집안 이기주의... 헤게모니 다툼 속에서... 왜 쓸데없이 자꾸만 날 가지고 드는지... 이젠 아예 내놓고 안 좋은 말을 하는군... 이건 군대를 가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내가 부모 덕에 얻은 게 몇 가지가 있다면... 편집증적인 집착... 험한 말... 약해진 심장... 난 내 부모에게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물론 내 집안 사람들은 더더욱... 용서할 수가 없게 하는군, 정말... /Keqi/ 본문 내용은 9,6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2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940 [사악창진] 군대. bothers 1998/09/07 12939 [써니^^] 결혼.결혼.. nilsen 1998/09/07 12938 [쥐포] 무엇을 이루어낼 것인가? luncast 1998/09/07 12937 [쥐포] 오늘 버스안에서.. luncast 1998/09/07 12936 [써니^^] 역쉬 정부관련은 달러.. nilsen 1998/09/07 12935 [써니^^] 이젠 말야.. nilsen 1998/09/06 12934 [GA94] 가을을 준비하는 자세... 오만객기 1998/09/06 12933 [희정] 주노....--; 쭈거쿵밍 1998/09/06 12932 [sun~] 솔직히. 밝음 1998/09/06 12931 [써니^^] 헐.. nilsen 1998/09/06 12930 [sun~] 지금. 밝음 1998/09/06 12929 [GA94] 체념이라는 게 옳겠지... 오만객기 1998/09/05 12928 [JuNo] 나 준호다! 성균관3 1998/09/05 12927 [sun~] 웃음. 밝음 1998/09/04 12926 [GA94] 그가 사랑하기까지 (2) 오만객기 1998/09/04 12925 [재룡] 얘들아 내 얘기좀 들어.. 씨댕이 1998/09/04 12924 ... 씨댕이 1998/09/04 12923 [GA94] 그가 사랑하기까지... 오만객기 1998/09/03 12922 [GA94] 내 프로필... 오만객기 1998/09/02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