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언뉘 글을 읽다가 ..

성명  
   zymeu ( Vote: 20 )

글은 참 좋다.
사각거리는 얇은 이불 같다. -_-;

우어~ 맞는 표현일까?
개강하니 좋다.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창진오빠도 많이 보고 -_-;
윤상오빠도 2번보고
오늘 성아온뉘도 보고~

창진오빠는 보고 또 보고 -_-;
굴어놔 ..
재룡옵봐와 응수옵바등은 못본다. 앗. 주은언니도~
이제 학교에서 스쳐지날때마다 아는 사람 생기는것이
학교를 어지간히 다녔구나 하는 생각이..

퍼억. ^^;
히힛. 앗참 96방이다. -_-; 자제하자~ 쿄쿄

---

이번 시간표 장난아니다. -_-;
수퍼공강3시간. -_-; 수요일과 금요일은 (같은과목) 1과목 뿐.
그래도 다행인건 수퍼공강시간에 집에 내려와서
차한잔과 책을 읽는 것.
^^/

이젠 통신 -_-;
키키

음.. 96 언니오빠들 잘 지내세요~

[끝으로] 정우오빠가 걱정스럽다. 흑~ 가슴이 아프다.

힘내시압~!


본문 내용은 9,6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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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