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안을 처음으로 들어가보다. 성명 iliad91 ( 1998-07-23 20:37:00 Vote: 15 ) 안녕하세요. 참으로 참으로 오랜만에 이곳에 포스팅을 하는군요. :) 오. 발금군을 비롯하야 다들 어케 지내시는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오. 하긴 제가 성통회분들 중에 아는분들이라고는 여기 96방에 계신분들 몇분뿐이라서. 아잉. 에. 오늘은 날이 참으로 더웠드랬지요. 더운 오후 성균관대학교를 갔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대*안*으로 들어가는 영광을 누린 하루라 할수 있지요. 오호호호! 여기저기 공사하는 곳이 많더군요. 처음보는 공간이라서 그런지 참으로 낯설고 그렇더군요. 여튼. *처음*이라는 것이 참으로 나이스하다는 느낌을 오랜만에 받아서 좋았던 하루였어요. 날아라 성대버스도 처음으로 탔답니다요. *씨익* 이러한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하야 포스팅을 했지요. 오. 더운 날씨의 방학 다들 잘 보내시구요. 600주년의 학교가 참으로 부럽더군요. :) @ Sammy 본문 내용은 9,7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73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7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750 [GA94] The tour of Life... 오만객기 1998/07/26 12749 [재룡] 질문하나.. hipboy 1998/07/26 12748 [재룡] 아~ 정모.. hipboy 1998/07/26 12747 [재룡] 흠... hipboy 1998/07/26 12746 [풍선] 지금에야 귀국인사 하네여..... 하얀풍선 1998/07/25 12745 [사악창진] 영민아. bothers 1998/07/25 12744 [정우] 오랜만에..... cybertac 1998/07/25 12743 면바지와 와이셔츠에 핸드폰 zymeu 1998/07/25 12742 [GA94] 독일어 철자법 변경... 오만객기 1998/07/25 12741 [GA94] 연락망을 정리하며... 오만객기 1998/07/25 12740 [eve] 싸게 면허 따는 법이란... 아기사과 1998/07/25 12739 [사악창진] 복학이.. bothers 1998/07/25 12738 [GA94] 생각... 오만객기 1998/07/24 12737 성대안을 처음으로 들어가보다. iliad91 1998/07/23 12736 [sun~] 과연. 정녕. 밝음 1998/07/22 12735 [JuNo] 준호 과연 편한가? 성균관3 1998/07/22 12734 [JuNo] 하이요~ 성균관3 1998/07/22 12733 [사악창진] 생각.. bothers 1998/07/21 12732 [GA94] 그대 그리워지는 이 밤에... 오만객기 1998/07/19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