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여름 아침. 성명 밝음 ( 1998-07-02 21:33:00 Vote: 11 ) 밤을 새우면서 이야기하다보니 별 얘기를 다 했네. 너를 생각하면 무슨 계절이 연상되고, 하루 중 어느때가 생각난다. 이런 얘기들을 했다아. 나는 내가 새벽. 스럽게 생겼다고 생각했고. 난 새벽. 이라고 생각했다.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근데 아이들은 나보고 아침. 이라고 했다. 그것도 여름 아침. 흐음. 예전에 1학년때 선배가 나한테 가을. 이라고 했는데. 점점 분위기가 밝아졌다는 이야기인가. 아직까지는 맘에 든다. 여름 아침. 본문 내용은 9,74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70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7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712 [GA94] 後記 (14)... 오만객기 1998/07/08 12711 [사악창진] 주노한테 편지가 왔다. bothers 1998/07/08 12710 [GA94] 꿈 이야기... 오만객기 1998/07/08 12709 [GA94] 쌍꺼풀 있는 총각은 안뒤야... 오만객기 1998/07/07 12708 [경화] selley 1998/07/07 12707 [GA94] 後記 (12)... 오만객기 1998/07/07 12706 [sun~] 마음. 밝음 1998/07/06 12705 [GA94] 한 번 해 봐... 오만객기 1998/07/04 12704 [sun~] 마음이 답답할땐. 밝음 1998/07/04 12703 [GA94] 後記 (11)... 오만객기 1998/07/02 12702 [sun~] 나는 어떤 사람인가? 밝음 1998/07/02 12701 [sun~] 여름 아침. 밝음 1998/07/02 12700 [sun~] 믿음, 소망, 사랑. 밝음 1998/07/02 12699 [sun~] 밤을 새우고. 밝음 1998/07/02 12698 [GA94] 後記 (8)... 오만객기 1998/07/01 12697 [sun~] 7월. 밝음 1998/07/01 12696 [sun~] 희망. 밝음 1998/07/01 12695 [GA94] 後記 (7)... 오만객기 1998/06/30 12694 (아처) 진여를 기억하며... achor 1998/06/3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