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진여를 기억하며... 성명 achor ( 1998-06-30 17:33:00 Vote: 11 ) 진여라...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지난 96년 여주가 있던 일일호프에 갔을 때 그 짧은 청 반바지를 섹시하게 입었던 그 여인이 아니던가? 첫 눈에 반해 뒷조사를 해보았더니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기에 눈물을 감추며 물러서야만 했던 그 여인... 아. 그 여인이 돌아오다니... Never Ending Story로군... ^^*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7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69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69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712 [GA94] 後記 (14)... 오만객기 1998/07/08 12711 [사악창진] 주노한테 편지가 왔다. bothers 1998/07/08 12710 [GA94] 꿈 이야기... 오만객기 1998/07/08 12709 [GA94] 쌍꺼풀 있는 총각은 안뒤야... 오만객기 1998/07/07 12708 [경화] selley 1998/07/07 12707 [GA94] 後記 (12)... 오만객기 1998/07/07 12706 [sun~] 마음. 밝음 1998/07/06 12705 [GA94] 한 번 해 봐... 오만객기 1998/07/04 12704 [sun~] 마음이 답답할땐. 밝음 1998/07/04 12703 [GA94] 後記 (11)... 오만객기 1998/07/02 12702 [sun~] 나는 어떤 사람인가? 밝음 1998/07/02 12701 [sun~] 여름 아침. 밝음 1998/07/02 12700 [sun~] 믿음, 소망, 사랑. 밝음 1998/07/02 12699 [sun~] 밤을 새우고. 밝음 1998/07/02 12698 [GA94] 後記 (8)... 오만객기 1998/07/01 12697 [sun~] 7월. 밝음 1998/07/01 12696 [sun~] 희망. 밝음 1998/07/01 12695 [GA94] 後記 (7)... 오만객기 1998/06/30 12694 (아처) 진여를 기억하며... achor 1998/06/3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