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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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상황도 기억이 나긴 하지만, 그건 우습고.
중요한 얘기만 하면.

꿈속에서 큰 우리? 혹은 새장쯤? 그 안에 새들이 있는것같았다.
그 앞에 다가서서 볼때, 아주 작고 예쁜 새가 뽀롱뽀롱~
하면서 작은 틈새에 나와 어느사이엔가 날아가버렸다.
그렇게 몇마리가 그랬다.

그런다음에 무슨 실험을 하는지 좀 큰 새를 커내왔는데
(으윽. 이런 실수를 꺼내왔는데. 란다)
이 날아가야할 새는 도통 날아가지를 않는것이었다.
떠밀어도 새장으로 돌아올뿐 아예 날지도 못해보였다.

흐음.

나는 새를 싫어하는데, 꿈에 온통 새가 나오다니.

예전엔 하늘을 난다는 이유만으로
아~ 새가 되고 싶어. 하는 글을 연습장에 끄적이곤 했는데. -.-



본문 내용은 9,7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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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