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꿈속에서. 성명 밝음 ( 1998-06-13 22:45:00 Vote: 9 ) 정확한 상황도 기억이 나긴 하지만, 그건 우습고. 중요한 얘기만 하면. 꿈속에서 큰 우리? 혹은 새장쯤? 그 안에 새들이 있는것같았다. 그 앞에 다가서서 볼때, 아주 작고 예쁜 새가 뽀롱뽀롱~ 하면서 작은 틈새에 나와 어느사이엔가 날아가버렸다. 그렇게 몇마리가 그랬다. 그런다음에 무슨 실험을 하는지 좀 큰 새를 커내왔는데 (으윽. 이런 실수를 꺼내왔는데. 란다) 이 날아가야할 새는 도통 날아가지를 않는것이었다. 떠밀어도 새장으로 돌아올뿐 아예 날지도 못해보였다. 흐음. 나는 새를 싫어하는데, 꿈에 온통 새가 나오다니. 예전엔 하늘을 난다는 이유만으로 아~ 새가 되고 싶어. 하는 글을 연습장에 끄적이곤 했는데. -.- 본문 내용은 9,7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65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6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674 [소다] 방학 첫째날 jukebox2 1998/06/18 12673 [sun~] 저녁이 내려온다. 밝음 1998/06/17 12672 [GA94] 오늘의 시험 오만객기 1998/06/17 12671 [GA94] 아래아 한글 파동 오만객기 1998/06/17 12670 [GA94] 번개 하자!!! 오만객기 1998/06/17 12669 [사악창진] 정여주!!!!! bothers 1998/06/17 12668 [정우] 으헉 다들 셤 끝나나보네...흑흑 cybertac 1998/06/17 12667 [Kelly] 홀홀하다.... jukebox2 1998/06/17 12666 [eve] 언제 구육 번개 한번 해야겠지.. 아기사과 1998/06/16 12665 [GA94] 지금 나에겐... 오만객기 1998/06/15 12664 [GA94] 어제... 오만객기 1998/06/15 12663 [GA94] 시험 끝나고... 오만객기 1998/06/15 12662 [사악창진] 퍼온글 하나. (마징가 제트 -_-;) bothers 1998/06/15 12661 [소다] 할 수 있 어 jukebox2 1998/06/14 12660 [GA94] 사람을 믿지 말라... 오만객기 1998/06/14 12659 [하~] 오늘 처음으로.. 씨댕이 1998/06/14 12658 [sun~] 맘대로 안된다. 밝음 1998/06/13 12657 [sun~] 꿈속에서. 밝음 1998/06/13 12656 [하~] ☆나왔다!! 훈병 임준호군 주소!! 씨댕이 1998/06/13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