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수강 신청. 성명 밝음 ( 1998-06-03 23:45:00 Vote: 15 ) 난 아직 안 했다. 솔직히 난 다음학기에 교양 하나도 안 듣는다. 전공 15학점에, 교직 4학점. 그런데 나 1학년때의 1/3 이나 될까하는 시간표 보고 후배들이 너무 불쌍해졌다. 열린 교육 밝은 미래. 성대로 오세요. 한국 지성 600년, 미래 인재의 산실. 성균관 대학교. 나는 다른 사람에게 후회하는 선택을 하게 하고 싶지는 않다. 모르겠다. 여러 신경쓰이는 일들도 있지만, 나는 아직 수강 신청 안 했고, 당분간 안 할 생각이가. 그렇지만 한 사람들 뭐라 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권리도 없고. 다만, 국문과 수강신청율 2%란 말에 감동. 20%도 아닌 2%라.. 가끔 쓸데없는데서 감동하고 기뻐하고. -.- 난 한심이 두심이. 본문 내용은 9,7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62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6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636 [sun~] 정우야. 생일 축하축하. 밝음 1998/06/05 12635 [정우] 오늘은 왠지 무슨 날인것만 같습니다... cybertac 1998/06/05 12634 정우야.... emenia 1998/06/04 12633 [정우] 지나간 방황들... cybertac 1998/06/04 12632 생각없이 보내는 나날들.. cybertac 1998/06/04 12631 글을 처음 올리는 듯 하다.. feedback 1998/06/04 12630 [sun~] 그래. 밝음 1998/06/03 12629 [sun~] 수강 신청. 밝음 1998/06/03 12628 [sun~] 나는 요즘. 밝음 1998/06/03 12627 [sun~] 비오는 수요일. 밝음 1998/06/03 12626 [사악창진] 며칠새 일필휘지가. bothers 1998/06/02 12625 [GA94] 2학년 2학기... 오만객기 1998/06/01 12624 [GA94] 난 말이쥐... 오만객기 1998/06/01 12623 [eve] 성아 난 지금까지 썼어 아기사과 1998/06/01 12622 [sun~] 미~~~! 밝음 1998/06/01 12621 [소다] 새로운 달 6월. jukebox2 1998/06/01 12620 [JuNo] 마지막 글입니다...... teleman7 1998/05/31 12619 [JuNo] 산다는건....... teleman7 1998/05/31 12618 [미진]96학번모임도 있구나 zzomi 1998/05/29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