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정체... 성명 오만객기 ( 1998-05-10 22:01:00 Vote: 15 ) 글을 쓰지 않은 지 꽤 됐다... 쓴 글도 모두 지운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치사하게 살기로 했다... 이러지 않으려고 했지만... 뭐 원하는 데야... 내일은 시험... 축제 주간에 시험이 6개라니... 거기다 리포트까지 하면... 이러고 사는 게 과연 바람직한가? 과연 건설적인가? 학생회도 싫고... 수업도 짜증나고... 모든게 짜증나고 답답하다... 그나마... 여기마저 없다면... 정체되는 느낌이다... 나 혼자 남은 듯한... 군대를 안 간 탓인가? 여유를 찾고 싶은데... 후기) 사진은 조만간 가지고 갈 게야... 현상이 되는 대로... 본문 내용은 9,7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7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579 [써니] 꾸우벅~ -_- _ _ -_- 찬란한걸 1998/05/15 12578 [사악창진] 흔적 남기기. bothers 1998/05/15 12577 [소다] 잉..공쳐뚜아*( jukebox2 1998/05/14 12576 [sun~] 5월 12일. 밝음 1998/05/12 12575 [소다] 그냥 지금 기분. jukebox2 1998/05/12 12574 [?~] 진실로 정체로다.. 씨댕이 1998/05/11 12573 [GA94] 정체... 오만객기 1998/05/10 12572 [sun~] 소유. 밝음 1998/05/10 12571 [정우] 웍실에서 컴퓨터교육98들을 보다.! cybertac 1998/05/09 12570 [?~] 성아가 글을 많이 쓰네.. 씨댕이 1998/05/09 12569 [sun~] 난 믿어. 밝음 1998/05/09 12568 [소다] 오늘이... jukebox2 1998/05/08 12567 [JuNo] 노원구의 힘...... teleman7 1998/05/08 12566 [sun~] 오랜만에 딸꾹. 밝음 1998/05/08 12565 [sun~] 나는. 밝음 1998/05/06 12564 [소식] 진택오빠 주소 나왔어요 zymeu 1998/05/06 12563 [?~] 머머리깨지게 아픈날.. 씨댕이 1998/05/06 12562 [sun~] 가장 무서운 말. 밝음 1998/05/05 12561 [sun~] 선물. 밝음 1998/05/05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