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오늘 성아랑 사진찍기루 했는데.. 성명 아기사과 ( 1998-04-16 12:20:00 Vote: 11 ) 지난번 에이구반 사진 찍은 날이 원래 나랑 성아랑 시잔찍기루 한데서 비롯된 거였는 데... 성아가 그날 못나와서리... 오늘 성아랑 나랑 성은이랑 셋이서 사진을 찍기루 했다... 이미 노오란 개나리는 사라지구... 샛초록 나무들만 무성하지만,,,. 근데...큰일이다... 흑.... 아침에 일찍나오느라 정신이 없어서 내가...까먹구 사진기를 안들구 온것이당... 난 이제 성아랑 성은이에게 죽었다... 흑흑... 오랫만에 휴강인 과목이 있어서 같이 찍기루 한건데... 혹시 성아가 가져왔으려나? 흑흑... 다들 내가 가져오는 걸루 알텐데... 큰일이다.... 흑흑....... ===멍청이 사과가== 본문 내용은 9,8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503 타 인 jukebox2 1998/04/16 12502 [eve] 오늘 성아랑 사진찍기루 했는데.. 아기사과 1998/04/16 12501 [sun~] 와. 신기하다. 밝음 1998/04/15 12500 [버텅] 순식오빠. zymeu 1998/04/15 12499 [수연] 여주야~~~~ 진택이~! 꿈같은 1998/04/15 12498 경로당.. 쪼잔이 1998/04/15 12497 [최민수] 순식이 지금 집에 있음 humboldt 1998/04/15 12496 [eve] 수연아 진택이 주소... 아기사과 1998/04/14 12495 [GA94] 밤을 새며... 오만객기 1998/04/14 12494 [sun~] 선생님 하다보니. 밝음 1998/04/13 12493 [sun~] 감동. 밝음 1998/04/13 12492 [sun~] 인연의 끝. 밝음 1998/04/13 12491 [sun~] 갑자기. 밝음 1998/04/13 12490 [sun~] 으윽. 밝음 1998/04/13 12489 [sun~] 4월은 내게. 밝음 1998/04/13 12488 [sun~] 찾아보니. 밝음 1998/04/12 12487 [sun~] 일년전 오늘. 밝음 1998/04/12 12486 [JuNo] 엠튀 갔다 왔다..... teleman7 1998/04/12 12485 [GA94] 고백... 오만객기 1998/04/12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