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성아야~ 성명 유가 ( 1998-04-02 00:08:00 Vote: 8 ) 성아야~ 짜증 나더라도 화내지 말구~ 조금만 더 참아봐~ 미치지 말구~ (도레 파솔라시~) 힘내자~ 헤헤.... 글구 나 자우림 콘서트 간다구 화내지 마로~ 화내면 미오~ 엉엉엉~ 내일두 밝은 얼굴로 볼 수 있는 거지???? 친구야~~~~ 힘좀 내봐봐~ 너가 그러니깐 나두 축축 쳐진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라는 노래두 있자나.. ^^ 언제나 성아답게 밝은 모습으로 내 곁에 있어 줄 꺼지???? 믿음이야~ 성아야~ 너의 곁에는 언제나 너를 지켜봐주고 사랑해주는 내가 있다는 것을 잊지마~ AND 너의 짜증도 나에게는 귀엽다는거 알고 있을려나??? 그래두 너무 자주 나에게 짜증을 부리지는 말도록... 또 오늘처럼 엄마한테 혼날라... ^^ (역시 어머니는 나의 편이셔.. ) 사랑하는 성아야~ 힘내자~~~~~~~ 아자~~~~~ 성아에게 항상 밝은 날만 가득하길 빌면서.... 본문 내용은 9,8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45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4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465 으...스타크레프트.. cybertac 1998/04/05 12464 [쥐포3] 아래...↓ -_- luncast 1998/04/04 12463 [JuNo] 천재드라이버...... teleman7 1998/04/04 12462 컴맹의 괴로움...--;; jukebox2 1998/04/03 12461 [GA94] 사진 찍고 싶은 날... 오만객기 1998/04/02 12460 [JuNo] 연화님 환영!! teleman7 1998/04/02 12459 [사악창진] 앗 -_- 연화님. bothers 1998/04/02 12458 앗...아래... jukebox2 1998/04/02 12457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jukebox2 1998/04/02 12456 [eve] 우리 인제 봄 사진 찍어야 하지 않을까? 아기사과 1998/04/02 12455 [eve] 성아야 나두 그래.. 아기사과 1998/04/02 12454 [유가] 성아야~ 유가 1998/04/02 12453 [sun~] 요즘은. 밝음 1998/04/01 12452 [JuNo] 재밌두아~ 히힛 teleman7 1998/04/01 12451 [버텅] 정우오빠. zymeu 1998/04/01 12450 정우... emenia 1998/03/31 12449 [Grey] 정우... 씨댕이 1998/03/31 12448 [정우] Computer Architecture cybertac 1998/03/31 12447 [GA94] 현업 복귀... 오만객기 1998/03/30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