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컨택트렌즈..... 성명 teleman7 ( 1998-03-06 02:11:00 Vote: 4 ) 준호는 가끔 컨택트렌즈를 낀다...... 자주 끼지는 않지만 말이다. 안경이 비해 (일단착용후에는) 아주 편하고 땀이 나거나 그래두 미끌거리거나 그러질 않아서 좋다~ 그런데...... 정말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있으니..... 준호가 영화를 보러 꽤 잘 댕긴다는건데...... 또 하나 준호가 눈물이 많다는거지...... 렌즈를 낄 경우에 우는건 정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일단 눈물이 렌즈 바깥으로 새는게 좀 까다로와진다 그리고 렌즈 생각에 눈물 나기두 힘들고....... 타이타닉을 보면서 정말 뼈져리게 느꼈다..... 눈만 계속 빨개치며서 충혈된다 심하게 구시렁......암튼 그렇더라구 오늘 그냥 비나 왔으면 했는데....맞으면서 들어오려구...... 안내리네.....젠장~ 본문 내용은 9,8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36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3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0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370 [상큼] 쩝. 창지나 봐봐 --+ 상큼소년 1998/03/07 12369 [쥐포3] 여러분 성불하세요! luncast 1998/03/06 12368 [JuNo] bankrupt...... teleman7 1998/03/06 12367 [수연] 준호야~ 꿈같은 1998/03/06 12366 [아이스] 방정리는 넘 힘들어... lgness 1998/03/06 12365 [JuNo] 컨택트렌즈..... teleman7 1998/03/06 12364 [JuNo] my heart will go on...... teleman7 1998/03/06 12363 [GA94] A9반 96 봐봐!!! 오만객기 1998/03/05 12362 [지은] 응수 오빠봐봐.. eomh 1998/03/04 12361 [sun~] 나.참. 밝음 1998/03/04 12360 [sun~] 아. 인생이여. 밝음 1998/03/04 12359 [sun~] 정심! 밝음 1998/03/04 12358 [성아언니..] 오늘요... linen 1998/03/04 12357 [써니] 푸핫.. 일탈의 주인공... nilsen 1998/03/04 12356 [아이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 lgness 1998/03/04 12355 [GA94] 교재값... 오만객기 1998/03/04 12354 [사악창진] 학교에 갔었다. bothers 1998/03/04 12353 [써니] 헉. 써니... 흐흐흐... 수리78 1998/03/03 12352 [버텅] 써니와 임관식 zymeu 1998/03/03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