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준호의 볶음밥...... 성명 teleman7 ( 1998-01-07 10:46:00 Vote: 3 ) 각종 맛난 요리를 즐기던 준호는~ 라면계에 언제부턴가 투신을 했더랬습니다.... 주 특기인 카레라면과 라면덮밥.... 짬뽕라면... 잡탕라면.... 특수비기 컵라면 등등을 비롯해서 라면의 맛을 예술로 승화시킨 몇몇 대단한 작품들을 내놓고서 잠시 동면중이었습니다...... 그러나...그것도 잠시....이제 준호는 다시 요리계로 투신을 한 것입니다.... 이제 새롭고 참신한 아이템으로 준호는 완벽하고 멋지게 컴백을 한 것입니다 볶음밥....... 간단하면서도 멋진 요리꺼리가 아닐까요? 아아~ 수많은 볶음밥들이 가능합니다~ 김치, 베이컨 , 카레 , 짜장 , 쇠고기 , 치킨 , 치즈 , 새우 .. 이 밖에도 수많은 종류의 재료들이 볶아지기 위해서 냉장고와 수퍼마켓에서 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오늘 아침도 볶음밥으로 가볍고 멋지게 시작을 했습니다~ 준호의 볶음밥은 식용유를 쓰지 않고 절대 버터만을 사용해서 볶기 때문에 느끼하지 않고 부드기가 그지 없지요~ 그리고 절대 과도하게 자극적인 맛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부드럽습니다...... 절대 주먹구구식으로 요리하지 않는...머리속에서 재료의 혼합비와 분량을 미리 생각해서 맛을 예측하고, 그 맛을 만들어 나가는 볶음밥이기에 놀라운 맛을 제공합니다~ 라면에 이어 맛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두번째 시리즈...볶음밥...... 맛의 역사와함게 영원하겠지요. JuNo's Super Heroes~ 본문 내용은 9,9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03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0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047 [버텅] "순식오빠 아시는 분 보세요" zymeu 1998/01/09 12046 [JuNo] 안녕 Valkyrie....... teleman7 1998/01/09 12045 [ㄱㅇ화] 나쁜일... selley 1998/01/09 12044 [사악창진] EASTPAK 쓰지 맙시다!!!! bothers 1998/01/09 12043 [쥐포3] 오늘 면접가서 가장 황당했던일-_-;; luncast 1998/01/08 12042 [쥐포3] 천리안에있는 gpo6 아이디는 저 아닙니다 luncast 1998/01/08 12041 [좋은글 다섯] 성 요한 luncast 1998/01/08 12040 [경화] 학교 selley 1998/01/07 12039 [♡루크♡] 진택아...--+ 쭈거쿵밍 1998/01/07 12038 삼성화재 배구팀의 특징 emenia 1998/01/07 12037 [진택] 한 파 빠졌다. 은행잎 1998/01/07 12036 [좋은글 여섯] "등 불 "- 문학 luncast 1998/01/07 12035 [경화] 파.? selley 1998/01/07 12034 [♡루크♡] T_T 쭈거쿵밍 1998/01/07 12033 [진택] 성통회 글 문체의 양분화 은행잎 1998/01/07 12032 [JuNo] 준호의 볶음밥...... teleman7 1998/01/07 12031 [JuNo] 잘가라 Valkyrie...... teleman7 1998/01/07 12030 [GA94] 신변 정리... 오만객기 1998/01/07 12029 [좋은글 넷] 토마스쿤 사상의 재조명-(사랑학?????) luncast 1998/01/06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