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어제 듣은 울아빠의 이야기.. 성명 skkman ( 1997-12-25 13:33:00 Vote: 5 ) 어제 저녁 12시쯤.. -_-; 갑자기 울아빠 친구네 가족이 쳐들어 왔다. 케익 사들고.... 조용하게 성탄 이브 보내려고 했는데... 물론.. 그 담엔 술판 벌어졌고... 아버지의 고딩. 대딩때의 비리가 아버지 친구분의 입을 통해서... 팍팍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건... -_-; 대딩때... 아빠랑 아빠 친구분들이랑 술마시구 열받아서 계엄군들이랑 패쌈했다는거.. 그것도 총들고 있는... 계엄군들과.. -_-; (아무리 성대생이라도.. 좀.. 심했따...) 왜 윤진이가 술마시면 이상하게 변하나... 항상 생각해 보곤 했는데... 아빠의 피를 이어받은 것이였다.. -_-; 난 그래두 낫지... 본문 내용은 9,9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94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9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52 [절대읽지마] selley 1997/12/28 11951 [읽던말던 상관안함] 읽지마 selley 1997/12/28 11950 [AdHu] 98을 맞으며... 오만객기 1997/12/27 11949 [AdHu] 학교 왕림 후... 오만객기 1997/12/27 11948 [사악창진] 익게 개판이다. bothers 1997/12/26 11947 [AdHu] 크리스마스에 대한 단상... 오만객기 1997/12/25 11946 [최민수] 어제 듣은 울아빠의 이야기.. skkman 1997/12/25 11945 [사악창진] 메리 클스마스 ^^/ bothers 1997/12/25 11944 [sun~] 오우. 크리스마스~ 밝음 1997/12/25 11943 하하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라구요.... luke328 1997/12/24 11942 [사악창진] 흠..하루만에 왔더니만. bothers 1997/12/24 11941 [GA94] 추락... 오만객기 1997/12/24 11940 [버텅] 주노옵바는 zymeu 1997/12/24 11939 [JuNo] 젝키와 에쵸티...... teleman7 1997/12/24 11938 [sun~] 뉴스 속보 -.- 밝음 1997/12/24 11937 [sun~] 성아는. 밝음 1997/12/24 11936 [사악창진친구] 정우야 이다지도 1997/12/23 11935 [최민수] 응수야. skkman 1997/12/23 11934 [진택] 창진..? 니가 정준 닮았어.? 은행잎 1997/12/23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