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어제 듣은 울아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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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kman ( Vote: 5 )


어제 저녁 12시쯤.. -_-; 갑자기 울아빠 친구네 가족이 쳐들어 왔다.

케익 사들고....

조용하게 성탄 이브 보내려고 했는데...

물론.. 그 담엔 술판 벌어졌고...

아버지의 고딩. 대딩때의 비리가 아버지 친구분의 입을 통해서...

팍팍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건... -_-;

대딩때... 아빠랑 아빠 친구분들이랑 술마시구 열받아서

계엄군들이랑 패쌈했다는거..

그것도 총들고 있는... 계엄군들과.. -_-;
(아무리 성대생이라도.. 좀.. 심했따...)

왜 윤진이가 술마시면 이상하게 변하나... 항상 생각해 보곤 했는데...

아빠의 피를 이어받은 것이였다.. -_-;

난 그래두 낫지...


본문 내용은 9,9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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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