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갑자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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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입시 상담요원이 된 기분이다. -.-

정팅하료구 쪽지 뿌리고 기다리는데 아무도 안 오는것이었다.
앙앙앙.

재룡이한테 삐삐를 쳤건만 나래이동통신과의 문제가
발생했다나? 어흐흑.

그래서 회원정리를 하고 있는데 날아드는 쪽지.
질문의 글.

열심히 답변의 편지와 글, 쪽지를 하다
손이 아파 지쳤다. 축~

좋은 후배들이 많이 오왔으면 좋겠다.

내일도 8시 30분까지 학교로 가야한다.
꺼이꺼이. 어떻게 간다지?

오. 하늘이시여. 부디.



본문 내용은 9,9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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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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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