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1006 성명 selley ( 1997-11-06 23:37:00 Vote: 6 ) 6001776 그래 바로 이거다 뭐냐면 폭탄 boomb 맞냐? 하여간 막 생각 나는군 스펠링 틀림 쫄팔린거고 에전처럼 이스트팩을 서양팩이라서 해서 옜覽?먹언것처럼 바보.. 바보 하니까 또 소나기에서 그 아릿다운 소녀가 소년에게 한 그 아름다운 말들이 생각난다. 정말로 요세 소나길 한번 더 읽어 봤는데 난 절대 낭만적이지 않지만 요세는 더더욱 눈시울이 좀 촉촉해 졌다. 가끔 예전에 읽었던 소설들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듯 과거 아 그리고 낼부터가 진짜 겨울이래네 입동 진짜 이번엔 중3때 느꼈던 그런 즐거음과 행복함만 있었음 좋겠다. 가장 행복했던 겨울.. with me.. 나와함께라면 언제나 본문 내용은 9,9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5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4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553 밑에 스펠링 틀렸는데... cybertac 1997/11/07 11552 671006 selley 1997/11/06 11551 381004 Rmwjr selley 1997/11/06 11550 [경화] 흠 selley 1997/11/06 11549 [sun~] 요즘은. 룰루랄라~ 밝음 1997/11/06 11548 [JuNo] 여유..... teleman7 1997/11/06 11547 읽지마 selley 1997/11/06 11546 [정우] 아 다짜증나.ㅣ... cybertac 1997/11/05 11545 [JuNo] Mission Impossible...... teleman7 1997/11/05 11544 [♡루크♡] 성아..-_-;;; 쭈거쿵밍 1997/11/05 11543 [버텅] 끄덕끄덕 zymeu 1997/11/04 11542 [진택] 준호가 도배가 짜증난단다. 은행잎 1997/11/04 11541 [미정~] 지난번 토요일에.. 씨댕이 1997/11/04 11540 [GA94] 과거 회상... 오만객기 1997/11/03 11539 [lethe] 쉽사리 올리지 못할 글 이다지도 1997/11/03 11538 [JuNo] 정말 쌀쌀하구나...... teleman7 1997/11/03 11537 [sun~] 오늘은 밝음 1997/11/02 11536 [GA94] 발상의 전환... 오만객기 1997/11/02 11535 [JuNo] 새벽이구나......II teleman7 1997/11/02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