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여유.....

성명  
   teleman7 ( Vote: 3 )

하루 여유를 가지고 ~ 널널하게 보냈다.....

혹자는 그렇게 말할수도 있을것이다. 너는 하루를 버린거라고......

즐거운 하루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마음이 차분하고 편한 하루였다

아침에 일어나니깐 11시경이더군.....

설겆이를 하고나서~ 빨래를 대충 세탁기에 집어 넣고~

비됴가게에가서 비됴를 빌려다가~ 빨래 개면서~ 다림질 하면서~ 보고~

점심은 샌드위치를 맛나게 만들어서 먹고~ ^^

청소도 좀 하고~ (내방은 이제부터 해야쥐~ ^^)

암튼 그렇다아~ 푸힛~

그럼 다들 잘 있고~ 난 이만 사라지련다~ 바이바이~

근데 오늘은 호출기에 불이 나는구나...음성두 꽉 차보구~

나를 픶아준 사람도 많고~ 내가 연락한사람도 많고

암튼 그렇다....


본문 내용은 9,9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4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4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4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553     밑에 스펠링 틀렸는데... cybertac 1997/11/07
11552     671006 selley 1997/11/06
11551     381004 Rmwjr selley 1997/11/06
11550     [경화] 흠 selley 1997/11/06
11549     [sun~] 요즘은. 룰루랄라~ 밝음 1997/11/06
11548     [JuNo] 여유..... teleman7 1997/11/06
11547     읽지마 selley 1997/11/06
11546     [정우] 아 다짜증나.ㅣ... cybertac 1997/11/05
11545     [JuNo] Mission Impossible...... teleman7 1997/11/05
11544     [♡루크♡] 성아..-_-;;; 쭈거쿵밍 1997/11/05
11543     [버텅] 끄덕끄덕 zymeu 1997/11/04
11542     [진택] 준호가 도배가 짜증난단다. 은행잎 1997/11/04
11541     [미정~] 지난번 토요일에.. 씨댕이 1997/11/04
11540     [GA94] 과거 회상... 오만객기 1997/11/03
11539     [lethe] 쉽사리 올리지 못할 글 이다지도 1997/11/03
11538     [JuNo] 정말 쌀쌀하구나...... teleman7 1997/11/03
11537     [sun~] 오늘은 밝음 1997/11/02
11536     [GA94] 발상의 전환... 오만객기 1997/11/02
11535     [JuNo] 새벽이구나......II teleman7 1997/11/02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