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 그렇군

성명  
   selley ( Vote: 48 )

광장시장가서 성공했군
난 수업 듣는데 추워서 죽는줄 알았다.
방근 집에 도착
배고프고 추워서 ..
하여간 성공했대니
마저 요세는 겨울꺼 밖에 없더라..
거기 갈렴 좀 정장틱하게 가야 무슨 회사에서 나왔는줄 알어
마저 뻔뻔 해야지..
야 넌 뻔뻔이라고 써있잖어?
흘....
하여간
나도 성공하길 빌어줘라.
근데 귀찮다..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지...
히히..
엄만 잘하면 해줄텐데...



본문 내용은 9,9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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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