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칼라렌즈. 성명 바다는 ( 1997-10-22 13:53:00 Vote: 3 ) 내 칼라렌즈는 보라색이다. 어떤사람들은 내 칼라렌즈를 보고 신비스럽다고 하기도 하고, 멋있다고 하기도 하고, 파충류(-_-;)같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난 칼라렌즈가 좋다. 신비스러 보이거덩 헤헤... 음..오늘도 간만에 칼라렌즈를 하구 왔더니 과에서 난리다. 보라색 렌즈라구. 거기다 빨간 털모자를 쓰구 왔었기 때문에 오늘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한 질문에 지적당하여 대답하게 되어버렸다. 선생님 왈 : "거기 빨강 모자! 대답해봐요" 글구 오늘 학교 오는길에 선배언니가 "빨강모자야, 늑대가 쫓아오니까 조심해야 한다."라고 하시더군..클클 암튼....렌즈낀것 까진 좋은데 칼라렌즈는 일반렌즈에 비해 착용시간이 짧다. 오래 낄수는 있지만 오늘같이 눈이 피곤한 날은 렌즈를 오래끼면 눈이 충혈될 우려가 있기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바로 지금! 난 눈이 아프다 흑흑.. 렌즈를 어서 빼야게써.... 칼라렌즈를 끼면 가끔 눈이 아퍼서 오래 못끼는 날이 있기때문에 꼭 이런날은 안경을 가방에 넣어가지고 온다. 지금부터 안경을 쓸테닷! 클클... 누구 또 칼라렌즈 낀사람 없남... 알콜.. 본문 내용은 9,9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40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4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5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420 { 경화} 흘.. 지영이 selley 1997/10/24 11419 [알콜]비됴보구 와따. 바다는 1997/10/24 11418 [알콜]경화 너무해 흑흑... 바다는 1997/10/24 11417 [모니터 주인] 음냐 남의 컴퓨터가지고.. 바다는 1997/10/24 11416 [경화] 동대문시장 selley 1997/10/24 11415 {경화] 지영이 selley 1997/10/24 11414 [lkh] hmm.. selley 1997/10/24 11413 [알콜]지금 17인치 모니터로 통신중 바다는 1997/10/24 11412 [알콜]아하하 동아리방 통신된당~ 바다는 1997/10/24 11411 [미정~] 헉!! 정모날이넹.. 씨댕이 1997/10/24 11410 [쿠쿠]행정학 이명석 교수님 셤 kkokko4 1997/10/23 11409 [JuNo] 정모에 대한 심각한 고찰...... teleman7 1997/10/23 11408 오랜만에 iliad91 1997/10/23 11407 [GA94] 정모 간다... 오만객기 1997/10/22 11406 [경화] 현대백화점 selley 1997/10/22 11405 [경화] 새 ckdwls 창진 selley 1997/10/22 11404 [경화] 렌즈 selley 1997/10/22 11403 [알콜]칼라렌즈. 바다는 1997/10/22 11402 [사악창진] 휴..힘들다 -_-; bothers 1997/10/22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