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잠이 너무나 안온다.. 성명 씨댕이 ( 1997-10-20 03:52:00 Vote: 1 ) 두시간을 뜬눈으로 침대에서 비비적 대다가.. 넘 잠이 안와서 결국은 여기로 들어왔다.. 불을 켜면 너무나 눈부실꺼 같아서 불도 켜지 않고 통신을 하고 있다.. 모니터의 불빛도 너무나 눈이 부셔서 거의 보일랑 말랑하게 어둡게 하고 ? 쩝.... 그랬더니 상대적으로 창밖이 더욱 밝군.. 귀에 이어폰을 꼽고 노래까지 듣고 통신을 하고 있으니깐 마음이 차분해 지는군.. 하지만 잠은 더욱 안오네... 아까 저녁에 좀 자 두었던 것이 나를 이렇게 괴롭힐 줄이야.. 이 성통회란 공간은 아무것도 아닌것이.. 집안에 있을때는 그냥 오게 되는 그러니깐.. 최후의 보루랄까? 마직막까지 어딘가 갈데가 있고 기댈때가 있는 것은 사람에게 여유를 준다.. 너무 많이 기대면 나태해 지기도 하지만.. 자신이 믿었던 마지막 수단이 자신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할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하게 되겠지? (만화에선 그러던데.. "아니 이럴수가.."라면서 뭐 새벽 4시에 이게 모하는 짓이냐아~~ 본문 내용은 10,0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37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3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5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382 [버텅] 미정언니만 보시압 -_-; zymeu 1997/10/21 11381 [GA94] 오늘... 오만객기 1997/10/21 11380 [JuNo] 뭐래냐~ teleman7 1997/10/21 11379 [♡루크♡] 핫핫..나의..숙..제..는... 쭈거쿵밍 1997/10/21 11378 [경화] 시험끝 selley 1997/10/20 11377 [JuNo] 피곤하구나..... teleman7 1997/10/20 11376 [♡루크♡] 얘덜아..추천음반!! 쭈거쿵밍 1997/10/20 11375 [♡루크♡] 음음..-_-; 미정? 쭈거쿵밍 1997/10/20 11374 [사악창진] 아래 글.. bothers 1997/10/20 11373 [미정~] 미정이의 방안 묘사!! 씨댕이 1997/10/20 11372 [미정~] 잠이 너무나 안온다.. 씨댕이 1997/10/20 11371 [알콜]아하하 정우는 정우지. 바다는 1997/10/20 11370 [eve] 헉..나두 넌 줄 알았어..정우 아기사과 1997/10/20 11369 [정우] to 11728 tubopent 1997/10/19 11368 [JuNo] 재미있구나...... teleman7 1997/10/19 11367 [알콜]맞는말야 창진. 바다는 1997/10/19 11366 [사악창진] 여진이 남자친구. bothers 1997/10/19 11365 [알콜]푸하하 경화 차였음? 바다는 1997/10/19 11364 [알콜]나도 마찬가지. 바다는 1997/10/19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